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옛날부터 양반들은 남의 말을 엿듣는 것은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알아도 모르는척 들어도 못들은 척 할정도로 점잖게있는것 양반의 체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본의 아니게 자신을 말하는 자리에 나타나면 마치 엿들은 것처럼 되니 양반체면이 아니었습니다. 양반자신의 머슴들이 숨어서 상관인 자신을 비판하거나 욕을 해도 그저 모른척하고자신을 스스로 질책하고 반성하는 자세가 올바른 양반의 자세라고 생각했다고합니다. 그래서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양반은 못된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