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친이 결혼 전제로 동거하자는데 생활비 반반 내는 게 맞죠?

동거를 하자길래 월세랑 공과금 다 공평하게 나누자고 했더니 여친이 사랑하면 남자가 더 내야 하는 거 아니냐네요.
결혼 준비 자금도 모아야 하는데 동거 시작부터 돈 때문에 싸우니 앞날이 캄캄합니다.

보통 반반 내지 않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도 하기전이고 동거를 하는건데 생활비는 기본적으로 반반 내는게 맞습니다.

    같이 서로 사랑하는데 남자가 더내야한다는건 무슨 쓰레기같은 생각인지는 모르겠네요.

  • 사랑하니 더 내라고 하면 나중에는 결혼 하고 나면 일 그만두고 살 모양인가 결혼 전체로 동거 하는것지 결혼 하게 아니잖아요 언제든지 이별. 할수도 잇는것지

  • 결혼을 전제로 한 동거인데 시작부터 돈 문제로 부딪히니 마음이 참 답답하시겠어요.

    요즘은 현실적으로 월세나 공과금을 반반씩 부담하는 경우가 많지만 정답이 정해진 건 아니라서 두 분의 가치관 차이를 좁히는 게 먼저일 것 같아요!

    ​여자친구분은 남자가 더 내는 것을 배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고 질문자님은 결혼 자금을 모으기 위한 합리적인 분담을 원하시는 상황이잖아요.

    이럴 땐 무조건 반반을 고집하기보다 서로의 수입이나 가사 분담 비중을 따져서 조금씩 양보하는 접점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 이 문제를 잘 풀어내야 나중에 결혼해서도 경제적인 갈등을 줄일 수 있거든요.

    서로 서운하지 않게 진솔하게 대화 나누셔서 현명한 결론 내리시길 바래요!^^

  • 일단 질문자님과 결혼을 한 상태가 아닌상태에서는 반반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하기전에 넘자든 여자든 한쪽이 일방적으로 더 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상의하셔서 좋은쪽으로 결론을 내시길 바랍니다.

  • 이 동거는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결혼도 더더욱 아닌것 같구요 

    더 내주어도 아깝지 않아야 하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결혼하면 어쩌시려구요 

    또 부부란 아주 이상한 관계가 성립되는 겁니다 

    피한방을 섞이지 않았는데 가족이 되야하는 과정이고 

    그게 가능한건 뭘 줘도 아깝지 않고 대신죽을수 있을 만큼 

    가능한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이지만 타인이라는것을 인지 하고 예의를 갖추고 존중이 필요한  관계가 부부이구요 

    그 어려운 관계를 생각하시고 동거를 시작하는 출발선부터 

    이런 감정이 든다면 

    결혼은 다시 한번 진중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 사랑하기 때문에 남자가 더 부담해라라.. 아직 결혼을 한 상황도 아니고 생활비는 반반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각자의 경제적인 수입에 따라 비율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여친이 결혼전제로 동거하자고 하면 생활비 반반하는것이 맞겠죠. 아니면 진짜 결혼한다면 누가 많이 내는 크게 문제는 없지만 서로 돈때문에 싸우기 시작하면 결혼해서도 쉽지 않습니다.

  • 그런건 조금 더 많이 버는사람이 더 내는게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부담하라고 하는건 조금 심한거같습니다.

    그런 생각이라면 무개념이 아닌가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