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야외물놀이를 하고싶어하는데 안탈수있나요?
작년여름휴가때 야외물놀이를하고 썬크림을발랐지만 타서 피부벗겨지고 울고불고난리났는데 또가고싶다고하네요.7살 남아인데 안탈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레쉬가드 꼭 입히고 썬크림 수시로 발라줘야됩니다.
하지만 장시간 물놀이는 아이에게도 좋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실내에 적응 되어 있던 피부가 야외물놀이를 장시간 동안 할경우 선크림을 골고루 바르더라도 피부가 조금은 탑니다. 선크림을 최대한 꼼꼼하게 바르도록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참 더운 시간 때는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2시부터 2시 사이엔 실내에 있는 물놀이장을 이용하고, 그 외 시간엔 야외를 이용해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야외 물놀이를 일단 가게 되면, 놀이기구를 안탈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수영복을 긴팔 레쉬가드로 입히세요.
얼굴과 목 손 발목과, 발에 전체적으로 썬크림을 발라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창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워터푸르프 선크림을 3시간 간격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야외 물놀이를 하면서 타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썬크림을 바르고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며 레쉬가드를 입히는 방법 이외에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실내 수영장을 이용한다면 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외출하기 30분 전 머리카락이 덮이지 않는 귀와 귓볼, 발등 등 햇빛에 노출되는 모든 부위에 충분한 양으로 골고루 발라주세요.
이때 얼굴에는 바르는 로션 타입의 선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의 경우 몸에만 사용하도록 해주시구요.
아이들은 눈을 비비거나 땀이 흘러 로션이 눈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눈과 가까운 부위에는 바르지 않는 대신 챙이 큰 모자를 씌워주는게 좋아요.
야외에서는 주기적으로 햇빛을 피해 쉬게 하며 2~3시간마다 한 번씩 차단제를 덧바르는 게 좋구요.
외출 후에는 클렌징 제품이나 비누로 깨끗이 씻고 보습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작년에 야외 물놀이에서 있었던 안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해주신다면 아이가 이해를 할 것입니다.
야외에서 물놀이를 하는 것은 좋지만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야외 물놀이 보다는 실내 물놀이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썬크림을 바르는것 외에도 팔토시를 하거나 혹은 목에 스카프를 두르거나 해주시면
타는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이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바깥에서 물놀이를 하다보면은
탈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썬크림을 1시간당 1번씩 발라주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틈틈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시고 가급적이면 전신을 감싸는 래쉬가드를 입히시고 꼭 차양햇을 씌우셔서 얼굴 뿐만 아니라 목 뒷부분까지 햇빛을 차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썬크림을 자주 발라주는 방법과
긴팔티 긴바지 등을 입게 하고 모자 등을
쓰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