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물물 교환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정확하게 화폐가 등장한 시기를 알 수 없지만 대략 5000년전인 메소포타미아 문명 시기에 등장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수메르인들은 보리와 곡물을 교환하는 수단으로 조개껍데기를 화폐로 사용했습니다. '셰켈'이라는 단위가 도입되었는데, 이는 무게 단위이자 화폐 단위로 사용되었습니다. 함부라비 법전에서도 '은'이 화폐로 사용한 흔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초의 금속 주화는 기원전 7세기 리디아 왕국에서 금과 은 합금으로 만든 주화가 처음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