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헌은 1196년 이의민을 제거하고 권력을 잡은 무신으로 이후 4대 60년간 최씨 정권을 수립하였습니다.
그를 평가하면, 긍정적 측면에서는 포악적인 이의민을 제거하였으며, 명종에게 나라를 안정시킬 방책으로 <봉사 10조>을 올려 개혁을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정치 안정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반면에 그는 개혁을 제안하였지만 실천하려는 의지가 없었으며, 오직 반대파 숙청을 통해 권력을 키워나갔습니다. 그리고 명종, 희종을 폐위시키는 등 막강했습니다. 또한 교정도감의 설치, 도방 확대도 자신의 권력을 강화를 위한 수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