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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눈에띄게고혹적인소쩍새

눈에띄게고혹적인소쩍새

친구가 예의가 너무 없어요......

공부 잘하고 재밋는데 말을 좀 심하게해요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은 조금이라도 뭐라하면 짜증내면서 제가 좋아하는 외국 밴드가지고는 제가 강요한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게시글 보고있으면 갑자기 옆에서 보다가 씹덕밴드다, 뭐 이런걸 좋아하냐 그러고요, 외모때문에 안그래도 기분 안좋은데 계속 외모를 가지고 장난치거나 제가 좋아하는 선수 보고 니 취향을 존중힌다는둥 선심쓰는척 얘기하고

제가 그냥 오타쿠씹덕이라서 또봇이라던가 헬로카봇에 나오는 로봇을 조금.. 아주조오오금 좋아하고 얼굴가린캐릭터들도 좋아하는데 저보고 깡통을 왜좋아하냐고 그러고 제가 무슨 캐릭터 이쁘다하니까 그냥 그래픽이잖아 이러고 제가 얘기할때는 그런걸 왜봐? 하던애가 자기 짝남이 제가 얘기한 주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좋다 얘기하면 저보고 와서 너 이거 잘알잖아 알려줘알려줘, 나도 오늘부터 이거팔려고ㅎㅎ 이래요 진짜 짜증나고 스트레스받는데 이거빼면 재밌고 좀 괜찮아요 근데 짜증나요

제가 말재주도 없어서 못맥여요 그냥 똑같은 사람이 되볼까요 어쩔까요 손절치기에는 같은반이고 좀 오래된 친구에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친구가 본인에게 예의 없게 행동을 한다면

    굳이 그 친구와 함께 관계를 이어갈 필요는 없겠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의 무례함을 계속 참고 넘어가면 가만히 있는 사람을 더 가만히로 보고 수위를 높여

    본인을 더 힘들게 하는 부분이 커지기 때문에 단호하게 지금 너가 내게 한 행동은 적절치 않았을 뿐만 아니라

    내 기분을 안 좋게 하여 내 마음의 상처를 심하게 줬어 앞으로 이러한 행동은 내게 하지 않았으면 좋을 것 같아

    라고 자신의 감정을 상대가 기분이 상하지 않게 잘 전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친구가 좋은점도 있지만 무시하는 성격

    인듯 싶네요. 질문자님에게 존중이 없다면

    존중해줄 필요가 없는 친구같고요. 같은

    사람이되기 싫어 참는것과 ,그말에수긍하는것은

    다른것 같습니다. 기분나쁜 티를 조금이라도

    내어보시고요 그래도 변화가없다면

    나에게 계속해서 상처주는 친구는더이상 친구가

    아니라 생각되네요

  • 친구가 너무 예의 없고 말도 심하게 해서 힘드시겠어요.

    그냥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잠시 거리두기 하는 것도 괜찮고요.

    오래 친한 친구라면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좋아요.

    너무 힘들면 잠깐 멀리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결국 본인 마음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 하하하 싸가지를 밥 말아 먹었네요.

    그 친구가 정말 소중하다면 솔직하게 그러지 말라고 얘기를 해보세요.

    그냥 평범한 친구라면 멀리하시고 다른 친구랑 노세요.

  • 솔직히 그 친구가 님을 좀 만만히 보고 있는거 같네요.

    친한 친구라 할지라도 좀 쌘 모습을 한번씩 보여주세요.

    안 그러면 대번에 만만히 보고 막 대하게 되는 것이 인간 관계입니다.

  • 1. 똑같이 해준다

    2. 무시한다 (친구자체를 무시하라는게 아니라 나한테 자꾸 함부로 대하고 그런말 할때마다 무시하면서 대꾸 안한다) 

    3. 함부로 대할 때마다 정색하면서 정확하게 니가 그렇게 할 때마다 나 기분 나쁘고 진짜 싫다고 정확하게 의사표현을 한다

    근데 아가야, 너를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 친구는 

    또한 그것만 빼고 좋다는 친구는 절대 좋을리가 없다. 하지만 그래도 니가 좋다고 하니 저 중 하나를 실천해보고 그래도 변하지 않는다면 가까이 하질 않는 걸 추천할께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친구분이 본인 취향을 너무 기준으로 삼고, 상대방 취향을 가볍게 깎아내리는 말투를 자주 쓰는 것 같아요. 친하다고 해도 그런 말이 반복되면 충분히 스트레스 받을 수밖에 없어요. 먼저, 친구가 진짜 악의가 있다기보다 장난처럼 말하는 습관일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그래서 너무 쌓아두기보다는, 가볍게라도 “너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나는 좀 기분이 상해” 라고 한 번은 솔직하게 표현해보는 게 좋아요. 의외로 본인이 상처 주는 걸 몰랐던 경우도 많거든요. 그래도 계속 비슷한 말이 반복된다면,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것도 괜찮아요. 오래된 친구라도 내 자존감을 해치는 관계라면 조절이 필요하니까요. 너무 참지 말고, 본인 마음을 먼저 챙기시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