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을 먹다가 가시를 삼킬때가 있습니다.

생선 가시를 삼켜도 괜찮나요?특히 갈치의 잔가시는 육안으로 안보여서 자주 삼키는데요 문제는 안되나요?임연수 가시도 생킬 때가 있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갈치나 임연수처럼 가늘고 부드러운 잔가시는 삼켜도 대부분 위산에 무르고 장을 지나 자연스럽게 배출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이런 경우는 병원에 가 보시는 게 좋습니다.

    - 목에 따끔하게 걸린 느낌이 몇 시간 넘게 계속될 때

    - 침을 삼킬 때마다 같은 자리가 아프거나 삼키기 힘들 때

    - 가슴 통증, 피가 섞인 침, 열이 날 때

    이럴 때는 이비인후과(목에 걸린 경우)나 응급실에서 내시경으로 빼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흔히 하는 '밥 한 숟가락 꿀꺽 삼키기'나 '식초 마시기'는 가시를 더 깊이 박히게 할 수 있어서 권하지 않는 방법이에요. 걸린 느낌이 들면 억지로 넘기지 말고 물로 가볍게 헹궈 본 뒤 그래도 계속되면 진료를 받으시는 게 안전합니다.

    예방 팁으로는 갈치는 가운데 굵은 뼈를 따라 젓가락으로 살을 위아래로 갈라서 양옆 잔가시 줄을 먼저 걷어내고 드시면 훨씬 덜 삼키게 돼요. 아이나 어르신이 드실 때는 특히 살만 발라 드리는 게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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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선가시를 삼켰다면 대부분은 소화관을 지나가며 자연스럽게 배출되니 크게 걱정되지 않아도 돼요. 다만 목에 걸린 느낌이 걔속되거나, 기침이 심하거나, 삼키기 힘들고 가슴이나 배에 통증이 있으며 바로 병원에 가세요. 특히 뽀족한 가시가 목에 걸렸다면 음식을 억지로 삼키지 말고 이비인후과나 응급실을 찾으세요. 

  • 갈치 지느러미 쪽의 가늘고 부드러운 잔가시난 임연수의 가시는 잔가시 형태가 많아 소화액에 의해 자연스럽게 녹거나 소화관을 따라 배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에 걸림이나 찔리는 느낌이 없고 통증이 없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