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핫라떼만 주문해 마시는데 여름이 아닐때는 대부분 적당한 온도로 만들어 주는데 가끔 오늘처럼 더운날 왜 이런걸 시키느냐 항의 하듯이 컵홀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0초이상 잡고있기 힘들정도로 뜨겁게 해서 주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더울때 뜨거운 음료를 만드는게 다른음료보다 더 힘든건가요?
카페에서 일해보신분들 얘기들어보니 뜨거운 음료 만들때 스팀피처나 에스프레소머신에서 나오는 열기가 엄청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여름에는 매장온도도 높아서 더위가 배가 되는것같습니다 아무래도 직원분이 짜증이 났거나 스트레스받아서 그렇게 뜨겁게 주신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모든 직원분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더운날에는 조금더 배려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여름에 뜨거운 음료를 만드는 것이 특별히 더 힘들지는 않습니다. 만드는 과정은 평소와 같고 오히려 아이스 음료가 얼름, 블렌딩 등 공정이 더 많아 더 번거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매장이 덥고 바쁠 경우, 뜨거운 스팀과 기계 열기로 인해 바리스타가 체감상 더 힘들게 느끼는 것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