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돈 없다고 주지 말라고 화내는 아빠때문에 힘들어요..
오늘 다이소 갈려고 하는데 돈이 조금 부족해서 엄마한테 조금 조심스럽게 얘기해서 돈을 받았는데 아빠가 갑자기 "너가 돈 벌어서 해야지 돈 주지마”이런식으로 말하는거예요 그래서 취업같은거 복지관에서 알아보자고 얘기해서 하고 있고 엄마랑 부업같은거 할려고 알아본다고 아빠한테도 3번이나 말했는데 또 똑같은 얘기만 하시는거예요...진짜 아빠때문에 저랑 동생들도 다 힘들어요..이전에도 이런적 있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돈이 없어서 못주는것과 돈이 있는데 안주는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전자나 후자나 글쓴이님이 조금 더 벌고 조금더 아끼는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부모한테 돈도 주지 말고요
안녕하세요.
아버님께서 돈 관념이 굉장히 깐깐하신것 같네요.
돈이 정말 아까워서 그러시는건 아닐거고 자녀분들이 어느정도는 벌어서 스스로 해결하는걸 바라시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섭섭하고 속상한 마음은 어쩔수 없을것 같아요
혹시 한달 용돈이 어느정도 있으실까요?
질문자님이 한달에 사용하는 금액으로 부모님께 먼저 말씀드리고 요구를 해보신다면 부모님도 인정하고 주시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이전 질문글들을 봐도 나이대를 모르겠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실까요? 나이에 따라 질문에 대한 답변이 명확해집니다.
시간 되시면 댓글 한 번 남겨주세요. 힘들다고만 말할게 아니라 조언을 듣고 해결하는 게 중요합니다.
단편적인 내용만으론 뭐가 문제인지 누구의 잘못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돈을 벌어야 된다는 이야기로 봐선 질문자님은 성인으로 판단됩니다
취업 어려운 건 알지만 일단 뭐라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집 근처 편의점, PC방, 당구장, 호프집, 건강에 문제 없으면 도보나 자전거로 배달이라도 말이죠
아마 아버지 입장에선 다 큰 성인이 일도 안하고
집에서 용돈 받으며 시간 보내는게 안타깝기도 하고 한심해보이기도 하니 그러시는거 같습니다
복지관, 부업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거죠
연령대를 모르겠지만 아버님이 니가 돈을 벌어라라고 말씀하신 걸로 봐선 취업가능하신 나이이신 거 같습니다. 부업보다 어디라도 취업해보시고 당장 취업이 어려우시면 단시반 알바라도 시작해보세요. 활력이 생기고 나아갈 앞길이 보일 겁니다.
정확한 상황을 알수없으나 아버님입장에서 그럴만한 이유라도 있으실것같아요
다이소를 너무소액이라해도 자주가셨거나
금전문제로 갈등이있었거나 아니면 추측되건데
자녀분들 경제적 독립심을 키워주고 싶으신것같아요
아버님세대를 잘모르지만
예전부모님들은 많이엄하셨고 경제적독립을 일찍하는환경에서 크셨던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따님에게도 스스로벌어 스스로 소비하고 절약하는것을. 알려주고. 싶으셨던것같습니다
돈을 벌고 직장을 다녀야 할 나이에 집에서 놀고 있으면 부모들은 어쩔수 없이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집에서 부업을 알아보지 마시고 어디든지 직장을 잘 찾아보시고 부모님께 도움을 주세요
이 글로는 무슨상황인지 누가 잘못하고있는건지 도무지 판단을할수가없네요
좀더 자세하게 설명이 필요할것같아요
무턱대고 사지말라고하고 돈벌어서 사라고한다는데 뭐라답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버님이 심적으로 힘들든지 아니면 금전적으로
다른 문제가 계신것 같습니다
작은돈에도 민감하신거 보면 심적으로 불안한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른일을 하시기 전에 시간제 알바를 하시면서
용돈이라도 해결해 보세요
나도 아빠다보니 아빠의 입장이 이해가 조금 되는데요 다이소면 금액 자체가 크지는 않을 거 같은데 그러시는 것이 자식의 독립심을 키워주고 싶으신 거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 결혼하고 아이까지 있는데도 부모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꾸 부모님댁에만 가려고 하는 여성 두분을 봤습니다 남편들은 미치려고 하더라고요 나는 안그렇다 생각하는데 실제로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님에게 의지하며 살아가던 사람들은 계속 그러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내 자식이 귀하지 않은 부모는 없습니다 아버지도 가슴 아프지만 내 다식을 위해서 그런말을 하시는 것일겁니다
질문자님의 연령대가 어떤지에 대해 언급이 없어 정확한 상황을 알 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아버지께서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으시거나 질문자님의 경제적 독립이 조금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서로 노력하고 이해하는 모습이 더해지면 갈등이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이소 간다는 것은 큰 금액이 아닌 작은금액이 필요해서 엄마에게 말 한것인데 아빠가 너무한 면이 있어 보입니다. 질문자님 나이를 적지 않아서 지금 취업이 안되는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취업에 대해 확실하게 말을 해도 돈에 대해 말 하는 것은 두가지로 해석되는데 빨리 취업해서 스스로 돈 벌어서 쓰라는 교육적인 면과 평소 돈에 대한 관리가 확실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그런 상황이라면 부모님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이 맞다고 보입니다. 다만 아버지 입장에서도 꼭 나쁜 의미로 혼내려는 것이 아닌 성인이 된 자녀에게 성인이라면 본인이 돈을 벌어서 생활을 하라는 의미로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질문자님의 글을 보니 현재 곤란한 상황인거 같아요. 이런 상황이라면 질문자님이 취업을 해서 가계에 보탬이 되면 아버님의 행동이 달라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돈이 적더라도 일을 구하는것이 중요할거 같네요.
속상한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성인이라면 좀 더 책임감 있는 모습을 가족들에게도 보여야합니다.
뭔가 사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나중에 취업해서 월급을 받으면 당당하게 스스로 구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도저히 지금 사야한다면 차라리 신용카드를 만들어 구입을 하는 일이 있더라도 부모님께 돈이없으니 보태달라..이런 모습은 청소년기에나 적합한 모습입니다...
앞으로는 좀 더 자신감있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버님도 더 이상 잔소리를 하지 않으시고 대견히 여기실 것입니다!!!
아버님 마음은 질문자님이 독립적으로 살길 바라는 마음인것같은데 표현이 좀 거칠어서 속상하겠네요 벌써 복지관이나 부업도 알아보고 계시는데 아버님께선 아직 모르시는듯해요 집안분위기가 무거우니 질문자님이랑 동생분들까지 다힘들겠습니다 어머님이 중간에서 아버님께 질문자님이 취업준비 열심히하고있다고 말씀드리시면 좀 나아질듯한데요 그리고질문자님도 아버님께 진행상황을 가끔씩 보고드리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아버님 성격상 당장은 바뀌기 어려우니 질문자님이 잘되는모습 보여드려야겠네요.
아버지께서 반복해서 돈 이야기를 하실 때마다 마음이 많이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이미 취업 준비와 부업도 알아보고 계시니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가족 모두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힘든 감정을 엄마나 믿을 만한 어른과 자주 이야기하고 서로 위로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조금씩 나아질 수 있으니,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스스로 노력하는 자신을 다독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