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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쿵유능한김치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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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딸아이가 아빠랑 대화를 잘 안하려구 하는데 어쩌죠?

중학교2학년의 딸아이가 사춘기를 너무 심하게 하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아빠랑 너무 잘지냈는데 최근에는 말도 안하려고 하고 무슨 말만하면 어쩌라구가 답이에요. 진짜 어떡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딸이 사춘기라 그런 거니까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니까 조금 기다려보는 것도 좋아요.

    딸이 말 안 할 때는 강요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기다리면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세요.

    딸이 편안하게 느끼도록 배려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 거예요.

  • 탈아이가 사춘기군요~ 사춘기면 그냥 옆에서 지켜주기만 하시면됩니다~~특별히 해줄것을 없습니다~~ 억제로 대화 하려고 하지마시고 기달려주시면됩니다~~

  • 그냥 지켜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하든지 대화를 잘 이끌려고 할수록 딸 아이는 아빠를 밀어 내려고 할 것입니다. 사춘기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로 딸은 이 시기에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립성을 추구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버지의 과도한 간섭, 의사소통 방식의 부딪힘, 다른 세대 간의 가치관 차이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 감정 변화는 종종 불안, 혼란 및 저항과 함께 나타나며 이는 아버지 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딸들은 아버지의 행동이나 말이 부정적으로 느껴질 경우 더욱 강한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감정 변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저도 딸을 키우는 아빠인데요, 사춘기는 자연스럽고 일시적인 현상이니 부모님께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느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딸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대화를 유도해 보기도 하고 가족과 캠핑장에서 불멍하는것도 좋은 방법일수 있겠네요

  • 병원에 보내면 된니다 나두면 시간이 지나사 괜찮아 진다 그것도 옛말임 아내랑 상의해서 용돈 끊고 폰도 끊은세요 요새는 패는게 어럽워 간이

    배 밖으로 나옴 초반에 버릇 안 고치면 힘듬

    중2병 어쩌구는 다 옛말임 빠르게 고쳐야 됨

  • 안녕하세요. 요즘 소위 말하는 중2병이라고 하는 사춘기 시절에 대부분이 그런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아지니 너무 서운해하지 말고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 누구나 한번씩 겪는 일이에요. 중학교때 잠깐 최고조에 올랐다가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또 사근사근해지면서 아빠랑 또 사이가 점점 좋아질거에요.

    지금 그런다고 다그치면 되돌릴수없는 상태까지 갈수있기 때문에 정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만한 기행을 저지르는게 아니라면 아빠로서 지켜보고 존중해줄 필요가있어요.

    아들하고는 또다른게 딸이거든요.ㅜㅜ

  • 안녕하세요, 사춘기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을 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감해주는 태도, 그리고 조용히 지켜보시면서 아이가 비행이나 잘못된 길로 빠지는 게 아니라면 어느 정도 존중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