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예능 프로그램에서 크게 주목 받지 못하는 사람 가끔씩 잔잔바리 표현하는데 어떤 의미이며 표준어 맞는가요?

예능 프로그램 중 앉아서 관찰하는 주제 아니라 밖으로 돌아다니며 미션하는 프로그램 보다보면 인지도 크게 높지 않는 연예인들 서로 간에 잔잔바리 표현하는데 인기 없거나 작다는 뜻인가요? 표준어 맞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잔잔바리는 표준어가 아니라 방송과 인터넷에서 쓰는 속어입니다. 원래는 규모가 작고 소소한 것들이라는 뜻으로 예능에서는 인지도가 낮거나 존재감이 크지 않은 사람을 가볍게 부를 때 쓰입니다. 다만 다소 낮춰 부르는 뉘앙스가 있어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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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잔잔바리는 표준어가 아닌 비표준 속어로 작고 두드러지지 않는 사람이나 일, 규모를 낮잡아 표현하는 말로 예능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연예인에게 쓰는 건 조연급이라는 의미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낚시에서 작은 물고기를 뜻하는 말에서 유래해 예능에서는 비중이 작거나 소소한 재미를 주는 출연자를 부를 때 씁니다.

    톱스타는 아니지만 감초처럼 자잘한 웃음을 주며 꾸준히 활동하는 사람들을 친근하게 지칭하는 신조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국어사전에 등록된 표준어는 아니며 상황에 따라 자질구레한 것들이나 잔챙이라는 말로 바꿔 쓰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