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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재규어247
푸른재규어24723.07.04

장마철 빨래 건조시키는 방법이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비가 계속 내리다 보니 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올라오고 말리더라도 그 냄새가 안사라지더라구요~ 장마철 빨래건조시키는 방법이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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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꽃다운뽀로로102입니다.

    저는 제습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빨래를 말리는데 제습기에 호스를 꼽아 배수구쪽으로 물이 자동으로 배출되게 해두고 문을 닫아두면 빨래도 빨리 마르고 냄새도 나지 않아서 좋아요


  •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태양새227입니다. 빨래가 빨리마르려면 가전제품을 이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제습기를 사용하면 빨래가 잘 마르게 되고 제습기가 없다면 에어컨의 제습모드를 가동하면서 선풍기나 에어써큘레이터를 같이 가동하면 습도 조절이 되면서 빨래가 잘 마릅니다.


  • 안녕하세요. 훤칠한어치246입니다. 빨래를 빨리 마르게 하려면 건조를 할때 빨래를 건조대에 끝선을 마추지 않고 한쪽을 길게 늘어뜨려서 빨래를 널어주고 일렬로 널어주는거 보다 지그재그로 널어주세요. 건조대에 여유가 된다면 두칸에 걸쳐서 여유있게 세탁물을 널어주게 되면 옷 사이로 바람이 잘 통하게 되면서 빨래가 더 빨리 마르게되면서 냄새가 나는일이 줄어들어요.


  •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져서 빨래를 빨리 말려서 냄새가 안나게 하는게 좋은데요.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물기를 오래 머금게 있게하기 때문에 빨래가 더 마르지 않게 되기 때문에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아요. 대신 식초를 사용해서 헹굼을 하게 되면 식초가 빨래를 더 빨리 마르도록 도와줄뿐만 아니라 살균도 해줘서 세균이 번식하지 못하게 해줘서 퀘퀘한 냄새가 나지 못하게 해줘요. 빨래를 말리면서 에어컨과 선풍기를 같이 틀어주면 습도조절에 도움이 되면서 빨래가 더 빨리 마르게 돼요.


  • 안녕하세요. 굳센치타25입니다.

    장마철에는 너무 마르지않아서 선풍기나 제습기 사용하고 있어요 너무 안마를땐 보일러도킨답니다


  • 안녕하세요. 뛰어난퓨마36입니다.

    거실 또는베란다에 널어둔 빨래에 선풍기를 약풍으로 회젼 모드를 사용하지요

    바람을 움직여 꿉꿉한 냄세가 안난다


  • 안녕하세요. 비범한앵무새123입니다.

    비오는 날에는 건조기가 있으면 건조기를 쓰시거나 제습기를 사용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빨랫대에 옷 걸때 사이사이에 신문지 나둬보세요

    제습효과가 아주좋습니다. 신문지만한게 없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정겨운매244입니다.


    1. 에어컨 틀면 잘 마릅니다.

    2. 제습기 틀면 효과 있습니다.

    3. 선풍기 바람으로 실내 건조 합니다.

    4. 물먹는 하마 같은 제습 용품을 씁니다.


    요정도 생각이 나네요. 습함을 제거 해주는게 최고인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부유한키위125입니다.

    비 오는 날 세탁을 하게 되면 눅눅하고 꿉꿉한 냄새가 나기 마련입니다. 세탁물 관리 방법으로는 처음 첫 세탁 시 액체형 표백제를 같이 사용하시면 눅눅함과 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건조 시에는 선풍기를 이용하시거나 보일러를 사용하시면 보송하게 건조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