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 분리수거를 무시해서 교육하려고 합니다

아이에게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 걸 이야기하고 있는데 잘 지키지 않습니다. 자꾸 깡통같은걸 일반 쓰레기통에 넣어서 그러면 안된다면 몇번 이야기해도알겠다고 하고는 똑같이 반복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규칙은 알고 있지만 버릴 때마다 귀찮아서 그냥 넣는 것이라 보이고 잘 못했을 때 제재가 없다보니 중요성을 체감하지 못하는 것이라 봅니다.

    일단, 분리수거 통에 캔, 플라스틱, 봉투 그림을 그려 놓으셔서 버릴 때 각인이 되게끔 해주시고 잘 못 버렸을 때는 다시 꺼내서 버릴 수 있게 불러서 지도 하셔야 합니다. 단순 말로만 말씀하시는 것은 아이에게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이미 적응 완료)

  • 안녕하세요.

    지금처럼 말로 반복하면 효과가 약하기 때문에, 행동으로 연결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분리수거를 쉽게 하도록 통을 구분하고 그림이나 색을 표시해서 직관적으로 알려 주세요.

    처음에는 함께 하면서, 이건 어디에 하는지 참여를 유도해서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잘했을 때는 바로 칭찬하거나, 작은 보상을 주는 것도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반복해서 어길 때에는 아이에게 책임을 부여해 주세요.

    핵심은 꾸준한 반복과 일관된 기준으로, 습관이 될 때까지 부모가 함께 하는 것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분리수거를 하지 않으면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안내를 하시고, 이를 어기면 지구가 힘들어 한다, 환경미화원이나 주변분들이 힘들다. 라는 점을 안내하시고, 같이 분리수거를 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만약 그렇게 하는데도 분리수거를 하지 않는다면, 문제겠지만, 보통 이러한 것은 단순 이야기가 아닌 같이 하는 것을 통해서 습관을 교정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처음이 어렵지 꾸준히 하면 습관화 되어서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말로만 반복하기보다 함께 분리수거를 해보며 기준을 몸에 익히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깡통, 플라스틱을 눈에 보이게 구분해 두고, 잘했을때는 바로 칭찬해주세요. 실수하면 혼내기보다 왜 필요한지 짧게 다시 설명하고,일정 기간 지키면 작은 보상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