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킨마요덮밥
코인 선물 투자로 빚더미에 앉았는데 부모님께 솔직히 말씀드리고 도움요청해도 될까요?
한탕 주의에 빠져 대출까지 영끌했다가 청산당하고 나니 남은 건 이자 독촉뿐입니다.
제월급으로는 도저히 갚을 엄두도 안나고..부모님께 솔직히 말씀드리고 도움청해도 될까요?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래도 사행에 빠져 빚을 진게 아니라 투자하다 빚을 지신거니 부모님께 말하고 도움을 요청하셔도 부모님이 많이 실망하시지 않으실거에요. 다시 실수를 안하실테니 솔직히 말씀드리시죠
무조건 말씀 드려야 할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힘들어져요~! 투자에 실패했더라도 다시 힘을내서 시작을 해야지요~ 파산신청이든 부모님께 요청을 드리든 방법을 모색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힘내세요~!
당연히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한번 경험해 보셨으니 이제는 조심스럽게 접근하시게 될겁니다.
먼저 경험했던 선배로써 충분히 공감되는 내용이어서 답변드립니다.
말씀드리고 도움 요청해도 됩니다. 오히려 지금 혼자 끌어안고 있는 게 더 위험한 상황이에요.
선물 투자 청산까지 갔다는 건 이미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은 거고, 이자 독촉이 시작됐다면 시간이 별로 없어요. 이 상태에서 혼자 해결하려다가 더 큰 문제로 번지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거든요. 카드 돌려막기, 2금융권 추가 대출, 또 다른 투자로 복구 시도 이 세 가지 중 하나로 흘러가기 쉬운 상황이에요.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게 두렵고 창피한 건 당연해요. 근데 솔직히, 부모님 입장에서는 나중에 더 크게 터진 걸 알게 되는 것보다 지금 말해주는 걸 훨씬 더 다행스럽게 받아들이실 거예요.
말씀드릴 때는 두루뭉술하게 하지 말고 정확하게 말하는 게 나아요. 총 빚이 얼마인지, 이자가 얼마인지, 월급으로는 얼마나 갚을 수 있는지 이걸 미리 정리해서 가면 "내가 이 상황을 직시하고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어요. 무작정 도와달라는 것보다 훨씬 신뢰가 생기고, 부모님도 어떻게 도와야 할지 판단이 서거든요.
그리고 도움 요청 전에 서민금융진흥원이나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를 한 번 들어가 보세요. 채무조정, 분할상환 유예 같은 제도가 생각보다 실질적이에요. 부모님 돈을 빌리는 것만이 답이 아닐 수도 있고, 이걸 같이 알아보자고 제안하는 것 자체가 대화를 훨씬 편하게 만들어줘요.
이미 일어난 일은 어떻게 할 수 없어요.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나은 선택을 하는 것만 남았는데, 그게 부모님께 털어놓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자는 오래낼수록 손해도 커지고 좋지 않으니 웬만하면 말씀드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바로 말씀드리지는 말고 요새는 국가에서 빚청산에 도움을 주는 지원제도도 있으니 먼저 찾아본 후 돈의 액수를 줄이고나서 말씀드려보세요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부모님께 말씀드리기보다는 신용회복위원회에 먼저 알아보는걸 추천 드려요. 본인이 감당할수 있으면 본인이 해 봐야지요.
언제부터 연체가 시작된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상담부터 받아보시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계획도 세워 보시고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고 하시면 그때 부모님께 도움요청해 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