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피형은 왜 책임감이 없나요?...
연애를 하면 이별할 때 잠수를 타고,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데 자기 자신은 그걸 민폐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연애를 하다가 잘못한 게 있으면 사과를 하면 되는데, 그것도 하지 않고 잠수를 타다가 갑자기 나타나요.이렇게 책임감도 없는데, 그런 사람들이 “연애하고 싶다”, “결혼하고 싶다” 같은 말을 하는 건 남에게 민폐 아닌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작성자 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한편으로 책임은 어른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연애는 서로 책임감을 부릴 수 있는 사람만이 가능한 관계의 능력입니다. 오히려, 책임감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염두해 두실것이 있어요. 정말 회피가 아니라 불가피한 어떤 상황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여지를 조금만 남겨 놓으시면 어떨까 합니다.
책임감 없고, 문제가 생겼을 때 회피해버리는 유형의 사람을 만났었나 보네요.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을 사람이므로, 계속해서 생각하면 괜히 작성자님만 반복해서 상처받는 일이 됩니다.
그런 사람은 나이가 들든, 누구를 만나든 그런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니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얼른 잊고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거라 생각합니다.
훨씬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네 질문자님 말이 맞습니다. 연애를 하다가 잘못한 게 있다면 사과를 하는 게 맞는데 갑자기 잠수를 탄다면 정상은 아닙니다. 이런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자기 합리화를 통해 민폐가 아니라고 여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회피형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이 되거나 내가 무언가를 맞닥뜨리게 되었을 때
일단 회피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그런 성향들이 남들에게 피해가 되는 것일 알면서도 본인의 성향이 그렇기 때문에
쉽게 바꾸지 못하고 그냥 잠수를 타게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회피형인 사람들과 일을 하거나 연애를 하게 되어도 정말 힘들고 피곤하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사람들 특징은 뭔가 자신이 비난이 대상이 되는것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기에 남의 입장보다는 자신이 비난을 받는 그 두려움에 조용히 알고도 모르는척 숨어서 없어지는 경우가 많답니다.
확실히 그런유형 사람들이 연애를 하고 결혼하고 싶어하는건 민폐일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