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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정말자유로운챔피언

정말자유로운챔피언

25.10.11

회피형은 왜 책임감이 없나요?...

연애를 하면 이별할 때 잠수를 타고,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데 자기 자신은 그걸 민폐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연애를 하다가 잘못한 게 있으면 사과를 하면 되는데, 그것도 하지 않고 잠수를 타다가 갑자기 나타나요.이렇게 책임감도 없는데, 그런 사람들이 “연애하고 싶다”, “결혼하고 싶다” 같은 말을 하는 건 남에게 민폐 아닌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보듬

    다보듬

    25.10.13

    작성자 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한편으로 책임은 어른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연애는 서로 책임감을 부릴 수 있는 사람만이 가능한 관계의 능력입니다. 오히려, 책임감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염두해 두실것이 있어요. 정말 회피가 아니라 불가피한 어떤 상황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여지를 조금만 남겨 놓으시면 어떨까 합니다.

  • 책임감 없고, 문제가 생겼을 때 회피해버리는 유형의 사람을 만났었나 보네요.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을 사람이므로, 계속해서 생각하면 괜히 작성자님만 반복해서 상처받는 일이 됩니다. 

    그런 사람은 나이가 들든, 누구를 만나든 그런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니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얼른 잊고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거라 생각합니다.  

    훨씬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 네 질문자님 말이 맞습니다. 연애를 하다가 잘못한 게 있다면 사과를 하는 게 맞는데 갑자기 잠수를 탄다면 정상은 아닙니다. 이런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자기 합리화를 통해 민폐가 아니라고 여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 회피형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이 되거나 내가 무언가를 맞닥뜨리게 되었을 때

    일단 회피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그런 성향들이 남들에게 피해가 되는 것일 알면서도 본인의 성향이 그렇기 때문에

    쉽게 바꾸지 못하고 그냥 잠수를 타게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회피형인 사람들과 일을 하거나 연애를 하게 되어도 정말 힘들고 피곤하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그런사람들 특징은 뭔가 자신이 비난이 대상이 되는것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기에 남의 입장보다는 자신이 비난을 받는 그 두려움에 조용히 알고도 모르는척 숨어서 없어지는 경우가 많답니다.

    확실히 그런유형 사람들이 연애를 하고 결혼하고 싶어하는건 민폐일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