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 지나요?

유리는 투명하게 생겼는데 보면 볼수로 신기합니다.

지구상에 저런 물질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유리는 무엇으로 만들어 졌나요?

어떻게 투명하게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유리는 무엇으로 만들어 졌으며, 만드는 원리는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가 흔히 쓰는 창문이나 병 유리의 주재료는 규사라고 부르는 아주 고운 모래입니다. 모래의 주성분인 이산화규소를 녹였다가 굳힌 것이 유리예요. 다만 모래만 녹이려면 1,700도가 넘는 아주 높은 온도가 필요해서, 녹는 온도를 낮춰 주는 소다회(탄산나트륨)와 유리를 단단하고 물에 잘 녹지 않게 해주는 석회석을 함께 섞습니다. 여기에 깨진 유리 조각을 같이 넣으면 더 잘 녹아서 재활용도 많이 해요.

    이 원료들을 약 1,500도 안팎의 용광로에서 녹여 꿀처럼 걸쭉한 액체로 만든 뒤, 창문용 판유리는 녹인 주석 위에 띄워서 평평하게 펴고, 병은 틀에 넣고 공기를 불어 넣어 모양을 잡은 다음 천천히 식혀서 완성합니다.

    투명한 이유는 유리가 식을 때 원자들이 결정처럼 규칙적으로 배열되지 못하고 액체 상태의 무질서한 배열 그대로 굳기 때문이에요. 결정 사이의 경계가 없으니 빛이 중간에 부딪혀 흩어지지 않고 그대로 통과하고, 가시광선을 흡수하는 성분도 거의 없어서 투명하게 보입니다. 같은 모래라도 알갱이 상태에서는 경계마다 빛이 흩어져서 불투명하게 보이는 것과 대조적이죠.

    참고로 철분 같은 불순물이 조금 섞이면 유리 단면이 약간 초록빛을 띠는데, 그래서 고급 유리는 철분이 적은 순도 높은 규사를 골라 쓴다고 합니다.

    채택된 답변
  • 유리의 주재료는 모래에서 나오는 규사입니다.

    그런데 제작공정이 너무 복잡하고 여러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쳇지피티나 제미나이에게 도움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두개 중 어느 한곳 AI에게 우리제작공정을 알려달라고 하시면 상세히 알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