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대왕고래 시추선이 입항했다는데 현상황에서 추진이 의미 있을까요?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프로젝트명 "대왕고래" 가스전 시추를 위한 선박이 입항했다고 합니다. 애초에 신뢰도도 높지 않은 업체의 말을 듣고 시작하는 공사인데 예산도 삭감된 지금 굳이 진행하는 것이 의미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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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래도 마무리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진짜로 거기서 석유가 나온다면 엄청난 경제적인 이득을 보기 때문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식을 나누는 게 기쁨인 지식기부천사입니다. 작성자님의 고민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대형 프로젝트는 정부의 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하지만, 예산 삭감과 신뢰성 부족은 분명 우려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프로젝트가 장기적으로 어떤 경제적·환경적 이익을 가져올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정부가 관련 위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것도 필요하겠죠.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여러 요소에 의해 결정될 것이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대왕고래 예정대로 입항은 햇다고 하는데, 지금 그걸 추진하던 대통령도 상태가 좀 그렇고 국정자체가 정신이 없어서 정상적으로 진행될지는 미지수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대왕고래는 대왕고래대로 진행이 될겁니다. 일단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일단 추진중이지 진행이 되는건 문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