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화장실 배수구에 락스를 희석하지 않고 그냥 넣어도 괜찮을 까요?

저희 아파트가 조금 오래 되서 화장실 배수구에서 모기가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화장실 배수구에 락스를 부워 주면 모기가 다 죽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트에 가서 락스 한통을 구입해서 화장실 배수구에 부으려고 하는데요. 혹시 락스를 희석하지 않고 그냥 부어도 괜찮은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수구에 락스를 그대로 부어버리게 되면 락스의 강한성분이 배관을 녹이거나 부식시킬수도 있어서 배수구에서 나오는 벌레를 죽이기 보다는 배수구 쪽에 방충망스티커를 붙이시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할수있습니다.

  • 락스는 굉장히 강력한 화학물질로
    희석하지 않으시면 배수구의 금속 부분이나 배관을 바식 시킬 수 있습니다.

    오래된 배관의 경우 해당 행위로 손상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네, 다만 희석하는 이유는 희석해도 충분히 유충을 죽일 수 있고

    기화된 락스가 호흡기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락스 투입후 올라오는 기체가 문제가 될 수 있으니

    환기를 제대로 하신 후 화장실을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사실 락스를 희석하지 않고 바로 부으면 배수관에 손상을 줄 수 있어요. 락스는 강한 화학물질이라서 배수관이 오래된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락스를 사용하기 전에 물과 1:1 비율로 희석해서 사용하는 게 안전해요. 그리고 락스를 사용할 때는 환기를 잘 시키고,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모기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안전을 지키는 게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