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땜에 일주일동안 말 안하는 아빠

남학생입니다. 일단 왜 싸웠는 지는 솔직히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겠지만 소소한 일로 누나와 아빠가 싸웠어요 근데 아빠가 조금 빡친 것처럼 보였는데 제 기준으로는 아빠가 조금 더 잘못했다고 봐서 엄마도 그렇게 생각했는 지 누나 편을 들어줬어요 그러더니 아빠가 그 이후로 말이 일주일 째 없어요 밥도 안해주셔서 스스로 차려먹고 설거지도 혼자 하고 있어요 그리고 말을 걸어본 적이 있는데 그냥 무시하셔서 말 걸기도 애매한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태가 나아지긴 할까요? 곧 추석인데 엄마는 아빠는 고집이 너무 세서 할머니집만 가고 외할머니집은 안갈 거라고 확신하셔서 더 이상 먼저 말 걸기 싫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슨 말 인가오 부부싸움 때 말 안하다고 하는데

    아버지랑 누나가 싸워다고 남동생이랑 엄마가

    아버지가 잘못햇다고 생각하고 도대체 누구랑 부부 싸움 하고 왜 아버지가. 잘못햇나오?

  • 사실 아빠 입장도 매우 혼란한 상태인것 같아요 그리고 아빠라는 존재는 집안의

    자존심인데요 남자는 자존심 빼면 시체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아빠는 동굴에

    혼자 들어간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곰도 동면을 하기 위해 동굴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데요 그럴경우 아들이 먼저 아빠에게 말을 걸어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때

    아빠말도 맞다고 맞장구 쳐주면 아빠도 동굴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은것 같아요

    현재는 자존심이 많이 상한 상태인것 같아요

  • 이건 부부 싸움이 아니잖아요 딸과 아빠가 싸웠으면

    엄마가 중간에서 역할을

    잘해야죠 엄마가 무조건

    딸편을 들고 밥도 안챙겨 드리는것은 엄마가 잘못 같아요 가족끼리 편가르기하고

    고집세다하고 이러면 아빠는 뭐하러 일해서 가족을 먹여 살리나요 누가 잘못했든

    엄마가 중간역할을 못하고 있네요

  • 안녕하세요 일단 누나와 아빠의 싸움 갈등이 정확히 뭔지 모르지만 이정도로 안풀릴정도면 서로 마음이 많이 상하는 그런 부분인듯 합니다 솔직히 엄마의 역할이 크다고 봅니다 딸과 남편과 같이 자리를해서 잘 얘기하게 대화를 해야죠

    별것도 아닌것에 삐진거면 정말 애나 어른이나 같은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