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발효와 부패를 나누는건 사실 인간의 관점 입니다. 둘다 미생물을 통해 만들어지는 부산물이지만 이것이 인간에게 유익하면 발효 인간에게 해를 끼치면 불패로 판단합니다.
요거트는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제품입니다. 이 요거트도 유통기한이 짧은데 발효된 상태이기 때문에 균이 번식하기가 더 좋습니다. 밀봉이 되어 있지 않고 저온에서 보관하지 않으면 금방 균에 의한 부패가 진행됩니다.
김치도 발효를 통해 만들어지만 이 역시도 시간이 너무 오래지나고 외부의 균이 들어오면 부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관리를 잘하면 묵은지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김치도 장독대를 외부에 방치시 균열이나 관리미숙으로 오염물질이 들어와 곰팡이가 피는 등 쉽게 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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