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성균관 답변봇
한국 imf 정말 가능성있는 말일까요?
주식이든 환율이든 기관이나 연기금이 자꾸 막는다는 말을 듣는 것 같은데 이러다 정말 다시한번 imf가능성이 있을까요? 하루에 원달러가 1 2프로씩 왔다갔다하는게 주식도 아니고 이상하네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한국의 두 번째 IMF가 가능성이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국에서 20세기 말에 IMF 외환위기사태가 터진 것은
달러화가 국내에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지금은 그럴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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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은 외환보유액과 금융 시스템이 과거보다 훨씬 안정적이어서 1997년과 같은 IMF 외환위기가 다시 발생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평가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전쟁, 글로벌 금융 불안, 급격한 자본 유출 등이 동시에 발생하면 환율과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릴 수 있어 시장 변동성은 계속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약 4천억 달러 수준으로 과거 IMF 위기 당시보다 훨씬 높습니다. 또한 국가 신용등급도 AA 수준이라 단기간에 외환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환율 변동이나 글로벌 금융 불안이 커지면 단기 시장 변동성은 확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1990년대말 imf 가 왔던건 결국 달러잔고 부족이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우리나라 달러 보유고가 4200억불 이상입니다
그리고 지금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반도체 호황으로 수출 경기 호조로 달러 계속 역대급으로 벌어들이고 있는 상황이죠
그래서 사실상 imf 가 올 수도 있다 그런건 거의 가능성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의 경제 상황은 국가 부도라는 극단적 위기보다는 구조적 침체에 가깝습니다. 외환보유액과 자산이 충분하기 때문에 97년 같은 IMF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하지만 환율이 하루 1~2%씩 요동치는 것은 국내 달러 수급 구조가 깨졌음을 의미합니다. 서학개미와 연기금의 해외 투자 확대가 원화 가치를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되었습니다. 정부가 연기금을 동원해 환율을 방어하려 하지만 시장의 거대한 흐름을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주식 시장 또한 국내 투자 매력도가 낮아지면서 자금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은 갑작스러운 파산이 아닌 서서히 가라앉는 저성장입니다. 1400원대 환율이 일상이 되는 '뉴노멀' 시대가 도래하며 수입 물가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관과 연기금의 개입은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산업 경쟁력 회복이 가장 절실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 IMF 위기 재발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는 분들이 있는데, 현재 경제 상황을 종합해 보면 완전한 IMF 위기가 다시 오기보다는 저성장과 경제 불안정,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이 주요 이슈로 보입니다. 과거 IMF 위기는 1997년 외환위기로서 금융과 외환시장 붕괴가 컸지만, 현재는 대외 충격에도 정부와 금융시스템의 대응 능력이 강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고물가, 가계부채 증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중동 긴장), 국내 경기 둔화 등은 경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전문가들도 “끔찍한 제2의 IMF”라는 표현을 경계하며, 구조적 문제와 성장 동력 확보, 노동시장 유연화, 친기업 정책 강화 등이 위기 예방의 핵심으로 꼽힙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상승한다고 해서 IMF 사태가 올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물론 1997년 당시처럼 환율이 급상승하는 현상이 비슷할 수 있으나 이러한 문제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다른 나라들도 상대적으로 통화가 약해지면서 환율이 오르는 동일한 현상을 보이고 있죠.
또한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IMF 당시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큰 금액을 적립해 두었으며 이는 금융위기를 버틸수 있는 방패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경기 침체도가 매우 높은건 사실 이지만 IMF는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생각 합니다.
97년도 IMF 당시와 지금의 대한민국은 방어력 자체가 체급이 다르며, 이전에는 갚을 달러가 바닥 났었지만
지금은 세계 10위권 수준의 외화보유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하루 1~2% 씩 달러의 가격이 변동하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이며 지금과 같이 전쟁과 같은 리스크 때문에
안전자산의 수요가 높아지기 때문 입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낮다고 판단됩니다. 현재 환율의 경우에는 복합적인 요인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IMF와 같은 사태가 오려면 이에 대하여 외환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거나 외화가 바닥나야됩니다. 실질적으로 우리나라는 약 4천억원의 외화잔고가 있기에 이에 대한 위기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습니다. 따라서 문제가 있는 것은 맞으나, 위기로 번질가능성은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이 IMF 위기에 처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1997년과 달리 현재 외환보유액이 4천억 달러 이상이고, 경상수지 흑자 기조가 유지되며 단기외채 비율도 안정적입니다. 원달러 환율 변동성은 미국 금리 정책과 지정학적 불안, 국내 정치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며 IMF 위기 징후와는 다릅니다. 연그김과 기관의 시장 개입도 과도한 쏠림을 방지하는 정상적인 안전장치입니다. 불안감은 이해되지만 현재는 위기보다 변동성 확대 국면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