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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자유로운챔피언

정말자유로운챔피언

25.08.07

취준생인데,이란말까지 들어야 하나요?

졸업하지 얼마 안되서 취준생으로 지내고 있어요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업하면 좋겠지만, 현실이 그렇게 쉽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어느 날, 친구가 대학교 과제로 인터뷰 과제를 하게 되었는데

그 과제에서 나이랑 직업을 적는 항목이 있었대요

그 친구가 저한테 “백수잖아”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더라고요

솔직히 기분이 너무 나빴어요

아직 졸업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저는 지금 열심히 취업 준비 중인데

그걸 다른 친구들 앞에서 굳이 그렇게 말하는 게 맞나 싶더라고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만의자유로운

    우리만의자유로운

    25.08.13

    특히나 백수란 말은 아무것도 안하고 지내는 사람인 것처럼

    들리다 보니까 기분이 충분히 나쁘실 수 있어용

    요즘 취업이 어려운 시기인데 취준하느라 더 예민할텐데

    단어 선택에도 좀 더 신중 할 필요가 있죠

    그 친구는 아직 대학생이다 보니까 취준이 어려운지 못느끼겠지만

    그래도 취준할 나이가 되면 백수란 말을 그렇게 가볍게 못 쓸 거예요

  • 질문자님의 상황은 친구가 너무 배려가 없었는것 같습니다.

    너무 친해서 그렇게 말할수도 있다고 하지만, 오히려 친한친구이면

    상대방의 상황을 더 배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취직자리를 구하셔서 보란듯이 나중에 이야기 하십시요.

  • 친구가 너무 이해와 배려심이 없고 상대방이 기분 나쁠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도 않은 이기주의 말입니다. 분명히 지금 취준생인 것을 알고 있는데 불구하고 대 놓고 백수라고 하면 누구라도 기분 나쁘고 손절 생각도 나게 합니다. 친구 사이는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모습에 예민한게 아니고 당연한 반응입니다.

  • 그 말은 누구라도 기분 나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아직 졸업한 지 얼마 안 됐고, 취업 준비 중인 사람한테 ‘백수’라는 표현은 너무 무례하게 들릴 수 있어요. 친구가 장난처럼 말했을 수도 있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상처가 되죠. 그런 말에 너무 마음 쓰지 말고, 지금처럼 준비 잘 해나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봐요. 오히려 그런 경험이 사람 보는 눈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8.07

    예민한게 아니라 당연히 기분 나쁠 수 있다고 봐요 취준생이랑 백수는 분명히 다른건데 친구가 좀 배려없이 말한것같네요 졸업한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취업준비하고 있는건 백수가 아니라 취준생이죠 그리고 다른 친구들 앞에서 그렇게말하는건 더 그런것같고요 친구한테 한번 얘기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본인이 그말 들었을때 기분이 어땠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아마 친구도 깊게 생각안하고 말했을수도 있으니까요

  • 예민하진않다고봅니다. 오래 쉰것도아니고 깍아내리는건 보기좋지않네요. 1년쉬었다면모르겠지만 언제고 취업도하실수있으니 예민하진않은것같아요

  • 그분은 친해서 편하게 말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걸 백수라고 말하는 것은 무례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시작 단계이기도 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렇게 치부하는 것은 속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속상한 마음이고 불편함을 표현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