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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주 중인데 집 안에 랜선 재포설은 개인부담인가요?

TV나 다른 인터넷은 되는데 제 방에서 컴퓨터가 인터넷 연결이 안 돼서 인터넷기사부르고 컴퓨터 방문출장 기사님도 오시고 출장비 날리는 중입니다

제가 공유기 - 데스크탑 연결이 아니라 데스크탑 - 벽포트에 연결하는 식으로 쓰는데 집에 모뎀에서 인터넷 선을 뺏다 꼽으면 연결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방금 벽포트에 연결 안 하고 모뎀이랑 데스크탑에 다이렉트로 연결해보니 안 되네요

벽포트 단자를 교체하든, 벽 내부에 포설된 랜선을 교체하든 해야 되는데 이런건 아파트 관리실에서 해주는건지 개인이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개인이 하는거라면 단자함이나 랜설 재포설? 비용이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비용이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대까지 선을 보내주는건 통신사의 몫이지만

    집 안에서 선을 어떻게 깔거나 고장나면 고치고 하는건히 집주인의 몫입니다

    관리실은 뭐 어디에 선이 깔려 있는지 알려주는 정도는 해줄 수 있지만 보수하는데에는 전혀 책임 없고요

    공동으로 설치된 장비들도 아파트가 아니라 통신사에서 직접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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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벽 안에 있는 랜선부터 의심하기에는 좀 이르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어요.

    글에 결정적인 단서가 두 개 보이거든요. 모뎀에서 선을 뺐다 꽂으면 연결이 된다는 것, 그리고 모뎀과 데스크탑을 직결해도 안 됐다는 것이요. 벽 안 배선이 끊어졌다면 뺐다 꽂아서 되는 일은 애초에 없습니다. 그리고 모뎀 직결이 안 된 건 벽선 탓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모뎀은 직전에 물려 있던 기기의 맥주소를 기억하고 있어서, 기기를 바꾸면 한동안 새 기기에 주소를 내주지 않아요. 그래서 직결 테스트를 하려면 모뎀 전원을 뽑고 오 분에서 십 분쯤 두었다가 다시 켜야 합니다. 그 절차 없이 안 됐다면 그 테스트는 무효라고 보셔야 해요.

    저도 예전에 같은 증상으로 벽 포트를 뜯을 뻔했다가, 랜케이블 한 가닥 바꾸니 멀쩡해진 적이 있어요. 겉이 멀쩡해도 커넥터 걸쇠가 삭아서 접촉이 미세하게 어긋나는 경우가 흔하거든요.

    순서는 이렇게 잡아보시면 좋겠어요. 먼저 노트북을 그 벽 포트에 물려봅니다. 노트북이 되면 벽선은 무죄고 데스크탑 랜포트나 드라이버 쪽 문제예요. 둘 다 안 되면 케이블을 새것으로 바꿔 다시 해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랜카드 속성에서 속도를 기가가 아닌 백 메가 전이중으로 고정해보세요. 노후 배선은 이 방법으로 살아나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다 해보고도 안 되면 그때가 벽선 교체를 말할 시점이에요. 세대 통신단자함 안쪽부터 각 방 벽 포트까지는 보통 전유부분으로 보아 개인 부담입니다. 다만 이 구분은 아파트 관리규약마다 달리 정해둔 곳이 있어서, 관리사무소에 규약 기준을 먼저 확인해보시는 게 정확해요. 비용은 기존 배관으로 새 선을 통과시킬 수 있느냐에 따라 크게 갈리고, 배관이 막혀 있으면 몰딩으로 노출 배선을 하게 되어 견적이 올라갑니다.

  • 집안에 까지 랜선을 깔아주는것은 무료입니다. 그러나 집안에서 다른 방으로 렌선을 재포설 하려면 처음 인터넷을 가입할때 경우에 따라서는 기사님이 한곳정도는 무료로 해주기도 합니다만 개인이 구매해서 하려면 1~2미터당 1000~4000원정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