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우리나라 판소리는 연극이 가까운가요 뮤지컬에 가까운가요?
우리나라 판소리도 소리나 표정등이 어쩌면 연극과 닮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이런것으로 보면 뮤지컬도 생각이 나는데
둘중에 어디에 더 가까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연극보다는 뮤지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연극은 노래가 없습니다. 물론 배경음악은 있겠지요 그리고 대사가 대부분입니다
반면에 뮤지컬은 대사도 있으나 노래 가사로 대사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를 봤을 떄 판소리는 뮤지컬과 매우 비슷하다고 봅니다.
판소리도 보시면 노래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는 사람입니다.
판소리는 뮤지컬이나 오페라와 더 비슷한 형태의 예술이에요. 재미있는 건 판소리가 서양의 서사시나 오페라, 뮤지컬처럼 음악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형식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다만 판소리만의 특별한 점이 있는데, 한 명의 소리꾼이 모든 역할을 다 소화한다는 거예요. 소리꾼 혼자서 노래(소리)도 하고, 이야기(아니리)도 하고, 부채를 들고 몸짓(발림)도 하면서 고수의 북장단에 맞춰 공연을 해요.
특히 판소리는 다른 예술 장르와 잘 어우러질 수 있어서, 최근에는 뮤지컬 '서편제'처럼 현대적으로 재해석되거나 새로운 창작판소리로 발전하고 있다고 해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판소리는 독특한 예술 형태로, 연극과 뮤지컬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이야기와 연기로 관객과 소통하는 방식은 연극과 유사하며, 노래와 음악의 구성은 뮤지컬과도 비슷합니다. 그러나 판소리는 단 한 명의 소리꾼이 북 장단에 맞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이 점에서 일반적인 뮤지컬과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판소리는 전통적으로 연극적 요소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자분께서도 판소리의 이 고유한 매력을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판소리는 연극과 뮤지컬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지만, 전통적으로는 연극에 더 가까운 형식입니다. 판소리는 이야기 전달을 중심으로 한 소리와 몸짓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며, 연극처럼 등장인물의 대사와 행동을 중시합니다. 그러나 음악과 노래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점에서 뮤지컬과도 유사성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