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알파벳의 하락이 국내증시에도 오전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데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우선 구글 제미나이의 주요 인력들이 대거 다른 경쟁사로 유출되었다는 소식이 알파벳의 주가의 큰 하락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러한 투심이 국내 반도체를 중심으로한 투심의 약화를 불러일으켰고 거기다가 국민연금의 경우 어제기준 국내주식비중이 30%를 초과하면서 포트폴리오비중 계획의 20%를 크게 초과하였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6월말 리밸런싱을 앞두고 이론적으로 28.8%까지만 보유해야되기 때문에 결국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올게 뻔하였다는점과 이 규모가 최소 60조원이 넘는다는 소식이 결국 외국인과 기관들의 투심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를 빌미로 대거 매물이 나오게 되었으며 이런 매물이 다시금 알고리즘매매에 의해서 매물이 나오고 신용물량이 다시금 매물이 나오는 악순환의 연속이 된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점심을 지나며 국회토론회에서 주식이나 부동산에 대한 미실현 평가이익도 과세에 대한 논의가 나오면서 이또한 충격으로 다가오면서 오후에 차익매물이 대거 나오는 계기가 된것으로 보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