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는 온도 변화에 따라 늘어나거나 줄어듭니다. 이를 대비해 레일 사이에 미세한 간격을 두는데 바퀴가 이 틈을 지날 때마다 일정한 간격으로 소리가 나게 됩니다. 그리고 지하철 바퀴 사이의 거리와 레일 한 마디의 길이가 일정하기 때문에 속도가 일정하다면 소리 역시 일정한 박자로 들리게 됩니다.
그게 철길을 보면 선로가 하나로 쭉 이어진게 아니고 중간중간 끊겨있는 틈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열차 바퀴가 그 이음매 부분을 지나갈때마다 덜컹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선로 한마디 길이가 다 일정하니까 소리도 박자맞춰 들리는것이지요 요즘은 소음 줄인다고 이음매 없는 긴 레일도 쓴다는데 보통은 그 틈새 때문에 소리가 규칙적으로 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