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학교를 다니며 가장 믿었던 친구들에게 뒷통수 당한 경험이 있는데요. 사실과 다른 소문도 내고, 친구를 지키기 위해서 내 치부를 드러내면서 해주었던 말들이 사실과 왜곡되게 전달이되고 소문이 소문을 만들어 그때는 정말 너무 힘이 들어서 안좋은 시도도 해보고,맞서도 보고 했는데요. 소용이 없었죠. 그 친구들은 기억이나 할까요. 안맞는 친구는 안맞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또 다른 안맞는 친구들도 있을테지만 더 잘맞는 친구들도 있을거에요~ 저도 중3 가장 힘들 때 친해진 친구들과 14년지기로 누구보다 힘이 되는 친구들을 얻었어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거죠. 가장 좋은 방법은 나 자신을 최우선에 두고, 훌륭하신 부모님께서 해주신 말씀처럼 내 행복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이가 들고 생각해보니 어린시기에 한참 혈기왕성하고, 뭔가 그 나이대 특징(?)이라고 돌려가며 따돌리기도하고,누군가 자기 뜻에 쉽게 따라주지 않고, 특정 친구를 따돌릴 때 자신의 소신을 지키는 착한 친구들이 항상 타겟이 되었던거 같아요. 근데 한 때 전부 같았고, 보여지는거 때문에 붙잡게 되었던 친구들/가짜 소문으로 너무 나를 아프게 했던 친구들의 지금 소식들을 들어보면 인과응보는 존재하는구나, 그 대단해 보이던 관계도 정말 얕은 우정이었고,나중에 다 쪼개지더군요.(불화나 갈등이 아니어도 환경/사회적 요인으로 인해서라도요.) 내가 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선 회피가 아니라 다른 차선책을 찾는걸 추천드려요! 그 과정이 물론 어렵고,힘들겠지만 한번 시도해보면 생각보다 별 일 아닙니다! 그 일로 인해 나도 더 단단해지며 나를 믿게되는 경험도 했어요! 물론 질문자님이 어느정도로 힘드신지는 정확히 가늠이 안가서 제 말이 정답이 될 순 없겠지요. 학교가 가장 작은 사회라고하며 어른/선생님들 마저도 다들 견뎌라 참아라. 너도 다 잘한건 아닐거다라는 시선도 있었죠. 그 말이 참 아팠지만 그 시절을 회피하지 않고,견뎌내고 끝내 졸업한 제가 아직도 대견해요.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다니는 내내 곤욕인 순간들도 있었죠. 어렵겠지만 시절 인연이라고 생각하시고, 내 인연이 아니었군 생각하는 편이 몸과 마음 정신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인과응보는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믿으세요!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