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좋아하는 사람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부터 좋아하던 여자 애가 있는대 졸업하고도 만나고 그냥 친구처롬 지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건 그 친구는 모르고요 제가 티내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 친구는 취업을 해서 바쁘기도하고 고등학생때부터 진찌 집순이인지라 연애는 관심이 없어보이더라고요 제가 취해서 좋아한다고 말 하기도 했는데 어찌저찌 그냥 취해서 그런줄 알고 그냥 넘어가고 그 뒤로도 친하게 매일 연락하며 지냈는데 제가 곧 입대를 하게 되서 전에 한 번 볼 수 있냐니까 시간이 얼마 뒤에 가기도 하고 시간이 안될거같다길래 전에 좋아한다 말한게 진심이라 한 번 가기전에 꼭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군대가면 나 이제 안볼거야? 라고 하더군요 그건 아닌데 한 번 보고 싶다니까 가기전에 한 번 보기로 했습니다 계속 연락도 평소처럼 하고 있고요 고백하려는것도 아니고 고백으로 받아들이진 않은거 같더라고요 말한다고 받아주는건 아니지만 곧 군입대 고백하기도 근데 또 너무 좋아하고 저한테 관심이 있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미치지 마시고요 군대 가는게 끝은 아니니까요 요즘 군대도 2년도 안하고 전역하는데요 그리고 핸드폰도 사용할 수 있어서 연락도 자주 할 수 있고요 그러니까 너무 착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휴가 나오거나 할때마다 만나고 하면

    전역을 하고 나서도 사귀고 사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 친구가 알면서도 저런다면 어장당하고 있는 것일 가능성이 높지만 진짜 모르는것일 수도 있으니 고백하고 싶으면 고백하고 그렇지 않다면 저라면 군 전역하고 고백할 것 같아요. 친구라는 시간이 오랜기간 되었다면 그저 친구일 뿐이지 사랑은 아닐 가능성도 높아요.

    그러니 차라리 친해지기 전에 제대로 고백하고 아니다 싶으면 친구로 지내는것이 더 나은 것이에요. 저또한 같은 경험을 오래전에 했었고, 또 고백은 영원히 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그 감정을 숨겼었던 것 같아요. 좋은 친구 잃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후회하더라구요.

    살다보니 바빠서 그런지 그 감정도 무뎌지고 나한테 관심이 없는 것도 있고 내가 알던 그 아이의 모습이 나중에는 변해있고 그러면서 친구를 잃는다는 감정 때문에 고백을 못한 내 자신이 부끄럽더라구요. 그러니 고백하고 싶다면 해보세요. 그게 좋을 수도 있어요,

  • 그 상대 여자분이 일부러 못 알아들은 척하며 상황을 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님과의 친구관계를 굳이 망치고 싶어 하지 않는 상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곧 군 입대를 하신다고 하니, 입대 전에 다시한번 명확하게 마음을 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상대의 반응은 어떨지 모르지만, 이 상태로 그냥 입대한다면 많이 후회되고 미련이 남으실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번에도 내가 한번 이야기했었는데 나 너 좋아해. 내가 이제 곧 군대에 가기도 해서 많이 망설여지기도 하고 너가 이미 내 마음을 아는데 피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했어. 너의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계속 너를 좋아해오고 있었어.’ 하고 이야기 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 군입대...일단 군대를갈거라면 그냥 군대갔다와서도 그사람을 좋아한다면 그떄 상황보고 고백해야하지않을까하네요...군대문제는 정말 아니에요

  • 이미 좋아한다고 고백한것인데 좋아하는 여자애는 아무런 반응없이 그냥 친구처럼 생각하는 거 같아서 고민이 많은 거 같습니다. 대부분 여자들은 감이 좋기 때문에 앞 전 취해서 좋아한다고 말 한것은 진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연애에 관심이 없거나 친구 사이로 남고 싶어서 모르는체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군대 가기 전 분명하게 좋아한다고 말을 했는데 좋다 또는 싫다 반응이 없다는 것은 연인은 되기 싫고 친구로 남고 싶은 마음이 커 보입니다. 군대가기 전에 한번 보기로 했다고 하니 그 때 정확한 감정을 전달하거나 확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그 친구가 질문자님은 완전히 무관심하게 대하는 건 아니지만 연애 감정이 있는 지는 아직 불확실해 보입니다.

    입대 전에 너무 큰 감정보다는 솔직하고 담백하게 마음을 전해보세요.

    기대보다는 표현 자체에 의미를 두도 군 복무 중에는 자시닁 삶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흐름을 지켜보는 게 좋습니다.

  • 속앓이만 하지 마시고 진심으로 고백해 보세요 앞으로 군입대도 해야 하는데 지금 아니면 시간이 없습니다 군생활 동안 다른 사람이 생길 수도 있으니 고백해 보시고 만약 안된다면 미련없이 군생활 하시면 됩니다.

  • 좋아하는 사람과 연인 관계로 발전하기 위해서 무턱대고 좋아한다라고 하거나 고백하지 말고 항상 근처에서 든든하게 있고 대화하면서 공감하고 이해하며 네편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