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가 떠있는 상태가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아파트 사전점검을 전문업체를 통해서 했습니다. 사전점검 하는 중에 벽지가 벽에 왼전히 붙어있지 않고 떠있는 상태가 누르면 느껴져서 업체에 물어보니까 그렇게 떠있는 것이 정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떠 있어야 방음도 되고 열도 차단하여 좋다고 하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벽지를 붙일 때 풀(접착제)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거나

    불균등하게 바른 경우 =접착력이 약해짐

    벽면에 습기가 많다면

    벽지와 벽면 사이에 물기가 차면서 벽지가 떠오를 수 있다

    큰 온도 변화로 인해 벽지가 수축하거나

    팽창하면 접착력이 약해져 들뜸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오래된 벽면의 경우: 균열이나 페인트의 벗겨짐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시공 중 공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거나

    벽지를 고르게 밀착시키지 못했을 때 공기가 뜸

    팩)공기 뜸=정상적인 현상이 아니다

  • 벽지가 벽에 떠 있는상태가 정상인지 궁금해서 질문 올리신듯합니다. 일단은 벽지가 떠 있는것은 봉투바름이라는 시공방법중 한가지로 정상입니다. 다만 벽지의 훼손이나 우그러짐이 있다면 그것은 하자 입니다.

  • 아파트 벽지가 벽에 완전히 붙어 있지 않고 떠있는 상태라면, 이는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상태는 아닙니다. 벽지를 시공할 때, 접착제가 건조되면서 수축할 수 있으니 시공 후 약간의 떠있는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이는 고쳐져야 하는 부분입니다. 벽지가 떠있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더 심하게 벌어질 수 있으며, 외관상도 좋지 않습니다. 방음이나 열 차단을 위해 벽지를 일부러 떠있게 한다는 설명은 일반적인 건축 및 인테리어 기준에서 벗어나는 이야기입니다. 문제를 발견하셨다면 시공업체에 재작업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