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황가루, 밥 지을 때 넣어 먹는 거 외에 어떻게 드시나요.

강황가루가 항염, 황산화 효과에 좋다고 하여 저희 집은 간간이 밥을 지을 때 넣어서 먹고 있는데요. 연한 노란색을 띤 밥이 냄새나 특별한 맛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흰색 밥 보다는 친근감이 있어 좋습니다.

혹시, 건강을 위하여 강황가루를 꾸준히 드시는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드시고 계시는지 나만의 레시피를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유나 두유에 타서 라떼처럼 마시는 거예요.

    강황 한 티스푼에 꿀 조금, 시나몬 가루 살짝 뿌려 마시면 고소하면서도 속이 참 따뜻해지거든요.

    특히 강황은 유지방이랑 같이 먹을 때 흡수가 더 잘 돼서 우유랑 궁합이 정말 좋아요.

    ​또 다른 방법은 고기나 생선 구울 때 밑간으로 뿌려주는 거예요.

    잡내도 싹 잡아주고 색감도 노르스름하니 예뻐서 훨씬 먹음직스러워지거든요.

    아니면 평소 드시는 요거트에 견과류랑 같이 한 꼬집 섞어 드시는 것도 아주 간편한 방법입니다.

    ​작은 팁을 하나 드리자면 강황은 후추랑 같이 먹을 때 체내 흡수율이 수십 배나 올라간다고 해요.

    요리하실 때 후추를 톡톡 두 번 정도만 같이 넣어보세요.^^

    채택 보상으로 12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강황가루는 밥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우유나 두유에 강황가루를 소량 넣고 꿀이나 계피를 더해 따뜻하게 마시는 ‘골든밀크’ 형태로 섭취하면 부담 없이 꾸준히 먹기 좋습니다. 또한 볶음요리나 국, 계란요리에 소량 넣으면 색감과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강황은 후추나 기름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어 함께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