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가망이 없습니다. 절망적...

고2 여학생입니다. 분명 고1때까지만해도 좋았는데 2학년 올라오고나서 학교에서 친구들과 싸워 반에서 친구 없이 혼자 다니고 헤어 실기 보러가다가 교통사고가 나 저 하나때문에 엄마, 할머니, 동생까지 입원하고 저는 퇴원한지 4일째도 안돼 코로나에 걸려 자가격리 들어가고 격리 기간동안 기말고사 껴있는데 기말도 못 보고 그나마 제 유일한 쉼터이자 제가 제일 사랑하던 남자친구까지 사이가 틀어지고 정말이지 삶에 가망이 없습니다. 18년 살면서 이렇게 힘든적은 처음이네요 앞으로의 미래가 얼마나 더 힘들어질지 무서워지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의 모습 즉 현실 자아와 이상적 자아의 차이가 클수록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이상적 자아와 현실 자아의 괴리가 크면 클수록 스스로가 한없이 작아 보일 겁니다.

      둘 사이 간격을 좁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자기합리화와 변명의 기회를 줄이고

      작은 습관과 실천들을 실행하세요.

      자존감은 당연히 올라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 좋은 일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더욱 의지를 잃은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자님, 교통사고와 코로나 격리는 질문자님의 과실이 아니라 외부의 요인에 의하여 발생한 말그대로 "사고"입니다.

      사고는 누구에게나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악재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수 있으니, 시간적 여유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남자친구와의 관계 역시 서로가 진심으로 터놓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회복의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조언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참 많습니다.

      지금 열심히 살지 않는다면, 십년 후 자신의 모습, 또는 한 달 후 자신의 모습조차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미래의 행복한 나의 모습을 보기 위해 우리는 열심히 오늘도 일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 질문자님의 상황이 좋지 않아 너무 많이 힘드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좋은 조언을 해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릅입니다

      혼자 많이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하는 삶 살아가길 바랍니다

      내가 나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면 됩니다

      이젠 주변의 일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지내보세요

      항상 응원

    •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각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교통사고 당하신 가족분은 잘 치료 받으실거고 요즘 코로나 걸린다고 죽지 않습니다. 잘 지나갈거에요. 남자친구 역시 다시 좋은사람이 나타날 것입니다. 현재 상황에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헤어 실기 하시는거에 전념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좋은 일이 계속해서 오다보면 다시 좋은 날이 오기마련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힘든 오르막이 있으면 다시 평지 편안한 내리막이 있을수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힘들지만 다시 찾아올 좋을 일들을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계속해서 안좋은 일만 오지는 않습니다.

      비온날이 땅이 굳듯이 지금 고난도 잘 이겨내시면 다시 더욱 좋은 날이 오실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정말 힘드시겠지만 시간은 지나갑니다.

      질문자님이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미래에 행복하게 살겠다는

      믿음하에 노력하신다면 현재 힘드셔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좋은 생각만하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학교에서 친구분과 다투고, 교통사고에 코로나까지 그리고 남자친구분과도 사이가 틀어져서 많이 스트레스 받고 힘드실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좋지않은일이 계속 겹쳐서 힘드실 것 같은데

      살기 힘들다 라는 말을 할 정도로 괴로우시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