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는 1979년 출간된 책으로 주류 역사학계에서는 위서로 결론내린 서적입니다. '환'은 환인과 환웅, '단'은 단군을 가리킵니다. 즉 환인, 환웅, 단군에 대한 고대의 기록입니다. 1911년 계연수가 한국상고사를 저술한 역사서를 1979년 이유립이 출간하였는데, 삼성기 상하,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 등 5권 합본입니다.
환국은 단군 이전의 시대로 3300년간 유라시아 대륙을 통치하였으며, 배달국은 1565년간 이상적 국가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조선과 부여, 고구려 이어지는 민족사라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원본이 부재하고, 근대적 어휘가 고대 기록에 등장하며, 고고학적 유물이 전혀 없어 신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