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를 오래 못 다닐까봐 걱정 됩니다.. 진심으로요

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회사에 오래 못 다닐까봐 걱정됩니다

항상 끊임없이 긴장하고 누가 조금만 예민한 말을 하면

너무 화가 납니다

물론 그 자리에서 바로 화를 내지는 않습니다

몇 번 참다가 정말 아닌 거 같으면 화를 냅니다

물론 좋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 덕에 지금까지 사회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무례한 사람 보면 금방 정이 떨어지고 무리에 소속감이 안 느껴집니다

그래서 버티는 게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근데 어떻게 일할 수 있을 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동안 알바는 어떻게든 오늘만 사는 기분으로 버텼는데

회사는 함부로 나올 수 없을 거 같아서 그런지 벌써 걱정되네요

어떻게 해야 이 부담감이 없어질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간혹 무례하게 구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람들 마음에 담아 두면 자기만 손해인 것 같습니다. 그냥 이 사람들은 그려러니 하고 살짝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 질문자님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는구요

    ​이제 사회생활하면서 예민한 말에 화가 나는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근데 그 감정을 잘 다스리는 연습이 필요한데 감정일기를 작성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음에 안드는 상황이 생기면 바로 화내지 말고 10초 정도 심호흡부터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이제 회사는 알바와 달리 장기적인 관계를 맺어야 하니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보셔야겠네요

    ​그리고 퇴근 후에는 운동이나 취미생활로 마음을 환기시키는게 도움이 되는거에요

    ​마음 맞는 동료들과 따로 친해지면서 회사생활의 즐거움을 찾아가는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죠

    ​근데 무리하게 참기만 하면 스트레스가 더 쌓이니 전문상담을 받아보시는것도 생각해보셔야 할텐데요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적응하게 되고 이런 불안감도 줄어들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본인의 마음이 힘들면 직장생활 및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에 부딪혀

    일하는 것이 재미가 있지 않고 힘듦만 계속 이어질 뿐 입니다.

    또한 안 좋은 일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것도 필요 합니다.

    그 날에 안 좋았던 일은 그날 즉시 훌훌 털고 좋은 일만 생길거라는 자기 암시를 하면서 즐겁게 생활을 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 하겠습니다.

  • 원래 회사 생활하다 보면 진짜 정 없고 짜증 나고 화도 많이납니다 그런데 시간이 약인 거 같아요 지금 얼만큼 근속 기간인지 모르시겠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과 친해지는 면도 있고 정이 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보다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 지금 당장은 그런 상황이 올지 몰라도 조금 더 힘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 생활이라는게 원래 힘들다가 안 힘들다가 계속 반복적으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일단 본인이 좋은 쪽으로 계속 유도를 하고 인내를 가지고 다니셔야 합니다 솔직히 회사 다니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나요

  • 아무래도 인간관계, 사람 사이의 문화나 분위기가 어려움이 있는 듯 합니다. 너무 참지는 마시되, 할 말은 정중하게 해나가는 연습을 하면서 취미 활동 등으로 마음을 달래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