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슬개골탈구는 유전질환으로 품종에 따라 거의 100%의 발생율을 보입니다.
즉, 예방이란 슬개골 탈구의 유전이 없는 강아지를 입양해 오는 방법이나 슬개골탈구가 잘발생하지 않는 품종의 강아지를 입양하는것 뿐입니다.
매트를 갈고, 체중관리를 하고 , 영양제나 보조제를 하고, 침이나 뜸을 맞추고 하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자동차 바퀴가 삐툻게 달려 있는데 오일 고급으로 쓴다고 사고가 예방되는게 아니듯
시중에 떠도는 예방이란 방법들은 모두 보호자의 지갑을 노리는 자본주의 과대과장 광고일 뿐입니다.
오히려 그런것에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지 말고 조기진단과 교정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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