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금속에 물이 묻으면 저항이 아주 많이 낮아져서 전류가 엄청 크게 흐르나요??
원래도 금속은 전류가 잘 흐르는데요. 물도 같이 있으면 더 저항이 낮아져서 금속에 물이 묻으면 저항이 아주 많이 낮아져서 전류가 엄청 크게 흐르나요?? 아니면 물에만 흘러서 그냥 물에 흐르는것과 동일한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규현 전문가입니다.
금속 자체의 저항은 물이 묻었을 때 크게 변하지 않지만, 이온이 있는 물이 금속 표면에 있으면 전기가 통할 수 있어 전기 사고 위험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물이 접촉한 부분에서는 작은 전류 경로가 만들어질 수 있지만, 대부분의 전류는 여전히 저항이 낮은 금속을 따라 흐릅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금속은 원래 저항이 매우 낮아 전류가 대부분 금속을 통해 흐르고 물이 묻는다고 해서 금속 자체의 저항이 크게 더 낮아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수돗물처럼 이온이 있는 물은 전기가 통하므로 물이 묻으면 사람 공기 절연체 쪽으로 전류가 새는 경로가 생겨 감전 위험이 커지는 것이지 전류가 물로만 흐르는 건 아닙니다 전류는 여전히 금속이 주 경로이고 물은 부가적인 우회 통로를 만들어 위험을 키운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금속에 물이 묻는다고 해서 전류가 급증해 큰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물로 인해 전류가 의도하지 않는 곳으로 흐르게 되어 누전현상으로 인해 사고 발생이 커지는게 문제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금속은 자유 전자가 있어서 전류가 잘통합니다. 그리고 물이 있으면 전류가 물로도 통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금속을 그냥 단순히 손으로 잡으면 자유 전자가 있어서 전류가 흐르는데 일정한 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그러나 물에는 이온의 정도나 불순물 정도에 의해서 저항이 아주 낮아지고 그에 의해서 전류가 크게 흐르게 되어서 더 위험하게 됩니다. 금속으로도 전류가 흐르고 물에도 흐를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금속 자체는 이미 저항이 매우 낮은 우수한 도체입니다. 물이 금속에 묻는다고 해서 금속 자체의 저항이 더 낮아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물의 저항이 금속보다 훨씬 더 높기 때문에 전류는 대부분 여전히 저항이 가장 낮은 금속 경로로 흐릅니다. 하지만 물이 묻으면 금속 단자 사이를 물이 연결하여 의도치 않는 경로를 만들고, 젖은 피부를 통해 인체로 전류가 ㅅ ㅟㅂ게 흐르게 되어 감전 사고 위험이 비약적으로 높아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