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담대 금리가 보통 4밑으로는 없나요?

6억짜리 청약이 당첨됐고 2년뒤입주인데

4억정도 대출받으려고해요

신생아특례나 디딤돌은 어려울것같아서

혹시 3프로대가 있나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일반 주택담보대출은 우대금리 조건을 많이 적용해도 대부분 3% 후반~4%대 초반 수준에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2년 뒤 입주 시점의 금리는 그때 기준금리와 은행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지금 정확히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청약 당첨자의 경우 중도금 대출 이후 잔금대출 단계에서 은행별 경쟁이 붙으면 생각보다 낮은 금리가 나오는 경우도 있고 급여이체·카드실적·청약통장·부부합산 조건 등을 적용하면 3%대 후반까지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은행이나 정책 연계 상품에서 일시적으로 3%대 초반 특판이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금리 자체보다 입주 시점 DSR과 실제 월 상환 부담을 미리 계산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억 대출이면 금리 0.5% 차이만 나도 월 부담이 꽤 달라지기 때문에 입주 6개월 전부터 은행별 금리 비교는 꼭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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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시중은행 주담다 금리는 대부분 3%대 후반에서 4%대 초반 수준입니다. 신용등급과 거래 실적에 따라 3%대 진입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신생아특례, 디딤돌이 어렵다면 보금자리론이 현재 30년 기준 4.9% 수준이라 시중은행보다 높습니다. 3%대를 목표로 하신다면 주거래 은행 우대금리와 급여이체, 카드 사용 실적을 최대한 쌓아두시고, 입주 시점인 2년 후 금리 환경이 지금보다 낮아질 가능성도 있어 지금부터 여러 은행에 미리 상담받아두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