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흔히 말하는 일자리 총량이 정해져 있다는 전제.가설 자체가 현실에서는 완전히 성립하지 않습니다.
경제는 고정된 파이를 나누는 구조가 아니라, 성장·투자·소비에 따라 일자리도 함께 늘거나 줄기 때문입니다.
IT, 플랫폼, 신산업 확대 등 산업 구조 변화 가 더 큰 변수라서청년 일자리 문제는 정년보다 경제 성장률·산업 전환 속도·교육 미스매치의 영향을 더 크게 받습니다.
이런 이유로 정년연장이 청년 취업을 무조건 악화시키는 것은 아니고, 제도와 경제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하겠습니다.
이분법보다는, 임금체계·노동시장 구조 개편이 같이 가느냐가 더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