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연장 논의 세대 간 일자리 갈등 없이 해결 가능할까요?

최근 고령화 때문에 정년을 65세로 늘리자는 뉴스가 계속 나오던데

연금 문제나 숙련도 면에선 필요해 보이지만

한편으론 청년들 일자리가 줄어들까 봐 걱정도 돼요

양쪽 세대가 모두 만족할 만한 현실적인 대안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근데 정년연장이 고령화사회에선 필요하긴 합니다.

    국가 입장에서도 노인이 스스로 자급자족할 연령을 좀 더 늘려주는게 덜 부담이 되기도 하고

    일도하시니 세금도 납부가되어서 나라재정에도 도움이 되니까요. 청년 일자리는 솔직히 말하면 일자리는 많아요. 단지 내가 원하는 일자리가 아니니까 그러는거지...일은 할곳은 많습니다.

    내가 원하는 일자리가 아니어도 우선 일 다니면서

    원하는 일자리를 구해야하는데

    그것도 안하는 청년들이 많아요...제 지인도 그러더라고요...

    채택 보상으로 2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그게 점진적으로 정년을 늘리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년이 늘어나면 그만큼 은퇴시점이 밀리게 은퇴 시점이 밀리면서 소비가 살아나고 국민연금 받는 시기까지 공백을 커버할 수 있죠 다만 한번에 65세를 늘어나는 거 보다는 62세, 63세 이렇게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 정년 연장 논의가 세대 간 일자리 갈등 없이 해결되려면 ‘정년만’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고용 연장, 임금·평가·직무 전환, 청년 고용 보장 등 노동시장 전반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다만 정년 연장 자체가 청년 일자리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사회적 대화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견해도 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