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안온 친구 손절친거 잘한거맞나요?

약15년전 지금의 와이프와 친했던 친구의 결혼식을 가기위해 부산에서 거제까지 간적이 있습니다.

1시 예식이었는데 식사도 없었고 그냥 식에 참석하고 온적이있습니다.

그리고 3년뒤 제가 결혼했는데

연락하니 일이바빠서 못온다고 담에 소주한잔하자고 하길래 알았다하고 연락안했습니다.

그리고는 또 제가 일이 있었는데 그때도 못온다고 끊더군요

그래서 그뒤로 손절을 쳤는데

저뿐만아니라 결혼식에 갔던 친구들결혼식에 다 안갔더군요

이제와서 친구들이 친한친구였는데 굳이 손절했어야 하나 싶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놈하곤 친구할필요없다했는데

제가 손절친게 잘한거맞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라고 합니다.

    확실히 기분이 나쁠만하네요..

    다른친구들 결혼식도 안갔다면 다같이 손절하면 될듯합니다.

    너무하네요.

    너무 잘하셨습니다.

    그런 사람 곁에 두지마십시오!

  • 질문자님이 말씀을 하신 손절한 친구가 다른 친구들 결혼식에도 모두 가지 않았다고 하면 그 사람은 기존의 인연을 끊으려고 한 것이 아닌 싶습니다

    저라도 손절각일거 같네요

  • 결혼식은 중요한 일생의 이벤트로, 그 자리에 참석하는 것 자체가 서로에 대한 존중을 표현하는 방법이기도 하죠. 하지만 그 친구가 당신의 결혼식이나 중요한 순간에 계속해서 불참했다면, 그로 인해 실망이나 상처를 받았을 수 있을 거예요. 사람마다 우선순위가 다르고, 때때로 일이 바쁘거나 개인적인 이유로 중요한 순간에 함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 번 반복되면 그 신뢰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손절을 결심한 것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결국, 자신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니까요. 손절은 잘하신거 같습니다.

  •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사람 걸렀다 하고 더 좋은 친구분들이 다가오실 거예요

    물론 친구분 상황은 잘 모르지만 오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자새히는 아니지만 간략하게라도 전달하고 양햐를 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다른 친구들 결혼식에도 안온 친구라면 걸러야 할 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결혼식안온친구 손절하는것이 맞습니다.본인필요할때만 연락하고 친구들 결혼식을 다 참석안했다면 상습범입니다.나중에 부모님돌아가시면 그때 또 연락할사람입니다. 손절잘하신것입니다.

  • 질문글을 쭉 읽어보면 작성자님의 경우 그 친구분에게 진심이였고, 또 먼길 고생하면서까지 참석했는데 정작 자신이 챙겨야될 사람은 챙기지 않는 사람인 거 같네요. 아무리 친하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일이 있을 때면 나몰라라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결국 겉도는 친구더라고요. 개인적으론 손절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이후에 자기가 또 아쉬운게 있으면 연락할 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결혼식 못 왔다고 손절은 너무 심하신 거 아닌가요? 상황이 않되면 못 참석 할 수 도 있지요. 오지도 않고 축이금까지 하지 않은 친구는 욕 좀하겠지요...

  • 결혼식은 중요한 날인 만큼 친구의 태도가 섭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절이 옳은지는 고민을 해보세요. 상황과 대화로 풀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