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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불곰108

은혜로운불곰108

1년전에 결혼한 친구가 있어요. 1년에 한번씩 안부만 묻던 친구예요.

그래도 챙겨주고 싶어서 결혼전에 꼭 시간 내서 한번만 보자고 부탁했었어요.

집은 20분 거리에 있었고, 코로나도 너무 심했던 때예요.


가기는 못했지만 꼭 한번만 보고 결혼하라고

부탁한 이유는,

그때 축의금을 주고 진심으로 축하해 줄려고 했어요.

근데 연락이 없었고 결혼식은 진행 됐어요.


철없는 마음에 속상해서 저도 연락을 안해버렸죠ㅠ

이게 1년이 지난 지금도 마음에 걸려서

새해 인사겸해서 늦은 축의금을 보낼려고 하는데

괜찮겠죠?

다시 연락이 안와도 되는데 그냥 제가 하고 싶은거라서

좀 고민이 되요.. 이제 와서? 이렇게 생각할 거 같기도 하구요ㅠ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지한석화구이

      진지한석화구이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마음이 편하게 행동하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만나서 전해주세요. 축의금..다시 관계가 회복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달리는달팽이125입니다.

      결혼전에 정신이없어서 연락을 못했을수있어요

      질문자님께서 그런마음이시면 그대로 말씀하시고 보자고연락하면될것같아요

      용기내시면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연락을 먼저 하고 그때 축의금을 못 보냈던 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소유소유입니다.

      한번 먼저 연락을 하셔서 만나시면 될것 같습니다.

      코로나 핑계를 대시고 이번에 만나서 결혼축하도 해주시고 다시 사이를 유지하시면 됩니다.

      친구니까 이해해줄거라 봅니다. ㅎ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연락을 하고 싶으시면 그냥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도 미지근한 반응이 온다고 하면 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풍족한여새61입니다.

      서운했던 감정을.솔직히 말하세요 오해가 없도록 말해야 알더라구요 사람 마음이 다 다른니깐요

    • 안녕하세요. 단호한호아친262입니다.결혼전 신경쓸꺼 굉장히 많습니다..무시한게 아니라 바빠서 연락하는거 까먹은거 같아요...

      친구니까 이해하시고 소주한잔 하면서 축하해 주세요...지금 못하면 다음에는 양주한병 먹으면서 축하할려해도 화해하기 힘드니까~^^

      친구라면 자존심이든 뭐든 다 내려놓구 만날수 있어야 진짜 친굽니다...

      친구는 돈으로 살수 없는 거니까요~

      홧팅~~^^

    • 안녕하세요. 보랏빛비쿠냐170입니다.

      친한친구라면 신경을 안쓰고 있을 수도 있어요. 저도 친구랑 아무리 오랜시간 연락이 안되다 통화가 되면 아무렇지 않게 서로 반갑게 이야기 하고 그러거든요.

      통화가 되서 사정을 잘 이야기 하면 친구도 이해해줄거예요!

    • 안녕하세요. 갸름한꽃무지205입니다.

      코로나 시대적 상황도 그렇고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이든다면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세요 서로 이해 관계가 생겨서 더 돈독 해지길 바래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