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랫동안 연락안한 친구 결혼식 축의금

연락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오랫동안 연락을 안한 친구가 있는데

한 3~4년정도의 연락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그 친구의 결혼식에는

제가 당시 장거리로 어딜 갈 수 있는

몸이 안되어서 당시 왕복 8시간거리에서

친구가 결혼식을 했습니다

그래서 축의금만 보냈습니다

이번에 제 결혼식때 청첩장이 나오면

오랜만에 겸사겸사 친구에게 연락을

해보려 합니다

거리가 거리인지라

참석하는건 많은 기대를 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제가 낸 축의금 정도는

돌려받고 싶습니다

솔직히 물가 반영하면 제가

손해이지 않습니까?

꽤나 거금을 주었습니다

어렸을적 친구라..

친구가 알아서 주면 괜찮은데

혹시나 안줄시에

제가 대놓고 달라고 하면은

너무 속물인가요?ㅠㅠ

저는 참고로 극 I 입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저의 경제상황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결혼식도 안올릴려는거

부모님께서 대출 받아서 해주시는 겁니다..

1. 달라고 한다

2. 그냥 없는셈 친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거금 줬었다고 하셨고, 돌려받고 싶어하시는 거 같은데

    마지막으로 연락한게 그정도로 오래 됐으면 앞으로도 그렇게 지낼 사이 아니겠습니까?

    근데 또 너무 직접적으로 돌려달라 하면 관계 100퍼 틀어지니까… ㅠ

    ㅇㅇ아~ 오랜만이다. 잘 지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이번에 결혼하게 됐어

    예전에 네 결혼식때 내가 못가서 너무 미안했었는데

    그래도 마음으로 축하하면서 축의금 보냈던거 기억나?

    혹시 시간 되면 와서 축하해주면 너무 좋고

    상황이 안되면 마음만이라도 전해주면 고마울것 같아!

    이 느낌으로 보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조금은 대놓고 달라는 말 같지만, 그 친구가 이런 내용 보고나서 뭐라 할 말 없을걸요? 질문자님이 그분 결혼식 그냥 쌩깐거도 아니고 못갈 이유가 있었고 거금의 축의금 보냈었는데…ㅜ 그냥 이정도로 보내면 친구도 알아서 잘 보내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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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똑같은 질문을 또 올리셨네요 2가 맞습니다 1은 줄지도 모르고 속 좁은 사람이 될 가능성도 있고요 축의금 달라고 해도

    사실 그 분이 안주면 그만이거든요 카톡으로 보내시는게 맞아요 못온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올 수 있으면 와

    라고 하고 계좌번호랑 적어서 보내십시오 이러면 돈 달라고는 직접적으로 안했으니 쪼잔해 보이지도 않을거고요

  • 대놓고 축의금을 달라고 말할 필요 없이, 우선 그 친구에게 ‘잘 지내? 오랜만에 연락하는거라 망설여졌는데, 그래도 너 생각이 나서 연락했어. 나 O월 O일에 결혼해. 시간되면 들러줘’ 하고 연락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작성자님이 그 친구분 결혼식에 참석했었으니, 그 친구분도 웬만하면 축의금만이라도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친구 결혼식에 참석은 안했지만 축의금은 많이 했다면

    3~4년 연락 안했지만

    연락처가 있다면 당연히

    연락하고 청첩장도 보내

    드리고 계좌도 같이 보내

    드리면 될것 같습니다

  • 보통 내가 축의를 해줬던 친구라면 연락해서 결혼한다고 해도 별 문제없습니다.

    상대방도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 달라고한다는 것은 좀 그런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님이 낸 많큼 축의금할것 같습니다 보통 자기가 받은만큼 내더라고요 만약 그보다 적다면 손절하세요

  • 정확한 금액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가 축의금 금액이

    본인이 한 금액보다 적다고 해서

    이야기해도

    그 마음이 없다면 안줄것 같아서요

    저는 너무 신경 쓰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