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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꾸락

엄지손꾸락

3년째 연락 없던 친구 결혼식 참석해야 할까요?

한때는 자주 어울리던 사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습니다.

거의 삼 년 동안 안부 인사 한 번 없던 친구가 갑자기 결혼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청첩장을 받고 나니 반갑기도 했지만 솔직히 조금 어색한 마음도 들었어요.

그동안 왕래가 없었는데 직접 가서 얼굴을 비추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닉네임이필수라니

    닉네임이필수라니

    오랜 시간 연락이 없었다면 참석이 의무는 아닙니다.

    관계의 현재 온도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면 직접 가서 축하해주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축의만 전해도 충분합니다.

    억지로 가는 것보다 내 마음이 편한 선택을 하시는 게 맞습니다.

  • 많이 친했던 사이라면 가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그런데 3년 동안 연락 한 번이 없었던 게 조금 거슬리기는 해요…. 의무는 아닌 거 같으니 더 끌리는 방향으로 선택하셨으면 좋겠네요!

  • 전 그냥 그런친구들 연락을 차단해버립니다.

    그게어디 친구입니까 그리교요새 경기도안좋아서

    축의금액 작게했다가는 또 난리를 피웁니다 그냥 신경쓰지말고 거르세요 근데 대학, 혹은 고등혹은 군대나 취업후에도

    계속연락되던친구가 연락이 끊겼던거라면

    전 너무 친하지않았다생각하면5만원만 보내고

    좀더 친했다싶으면 10만원보냅니다. 전 손절하시기를 바랍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3년동안 연락이없어도 친했다면 갔다오는것이 좋지않을까요?본인도 같이 연락을하지않았으니 딱히 그분의 문제만은 아닌것같습니다.

  • 아무래도 잊혀진친구인것같습니다. 자주만났고 소식이끊겨도 새해복많이받으라고 한번은연락해야되지않았는가싶습니다. 저라면안갈것같네요

  • 3년이라면 애매할 거 같은데 그래도 과거에 친하게 지냈다면 가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이고 질문자님이 갔다면 아마 그 친구분도 질문자님의 경조사를 잘 챙겨줄겁니다.

  • 왕년에 자주 어울리던 사이었으면 예의상 참석 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그래도 3년이면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나중이 되면 만나지도 못할 사이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