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저랑 다니기 쪽팔리다고 했던 친구의 결혼식 ~ 가야할까요

중학교때부터 친구이긴 한데 연락 안하고 지내다가

최근에 연락 와서 너무 반가운척해서

혹시 결혼하나 의심스러웠는데

역시나 결혼하더군요 ㅎㅎ

이 친구가 과거에 학생때 저 뚱뚱할때 저랑 같이 다니기 쪽팔리다고 한게 아직도 생각이나요

근데도 저한테 결혼식 와달란 소리를 하네요...

가서 축하해주면 제 속이 불편할 것 같고

밥만먹고 오거나 만원만 주고 오면 통쾌해도 나중에 욕 먹을것 같은데 어떻게할지 고민 입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짱기이즈백

    짱기이즈백

    가끔은 본인에게 좀더 유리한 방향으로 가시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상대보다는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친구는 본인만 생각하면서 연락했다고 보여집니다. 작성자분도 본인만 생각하시고 결정해보세요.

  • 평소 자주연락하던 친한친구아니고 과거에 안좋은 기억이있는 친구가 오랜만에 연락와서 결혼식초대라면 굳이 안가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 오로지 본인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안가시는게 낫습니다.

    꾸준히 연락해오던 것도 아니고 막상 결혼식 때 부를 사람 최대한 모으기 위해서 연락한 거니까요.

  • 다니기 쪽팔리다면서 결혼식 부르는건 안쪽팔린대요? 정말 모순적이네요... 저는 한마디 하고 안간다고 거절했을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자기랑 다니기 쪽팔리다가 했던 친구의 결혼식에 와달라고 한건 상당히 무례한행동입니다

    이거 강력히 말해야합니다

    아니면 카풀을 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제가 무례하게 말해서 죄송해요

    아무쪼록 제 답변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안가는게 좋아요 친구로 생각한다 보다는 자신을 돋보이는 장식품으로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축의금만 보내고 사정이 잇엇서 못 간다 하세요

  • 갈 필요가 없죠. 안가셔도 되고, 그 친구랑 다신 안 볼사이같으면 욕하든말든 상관없으니 질문자님 말씀대로 빈봉투나 만원만 주고 밥먹고 오셔도 되겠네요~사람이 염치가 있으면 자기가 그렇게 대했던 친구한테 연락 못할 것 같은데 사람이 너무 뻔뻔하네요ㅎㅎ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의 노래입니다. 사춘기인 중학교 시절 망.ㅁ의 상처가 큰 것 같습니다. 이번 결혼을 계기로 그 친구를 용서하고 화해하고 싶다면 가서 축하해 주시고 도저히 용서가 인된다면 안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중학교 졸업 이후 연락이 없다. 결혼식 때문에 연락이 온 친구라면 굳이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만 연락을 하는 친구니 아마 님께서 결혼할 때 연락을 해도 오지 않을 겁니다.

  • 중학교때 뚱뚱하다고 무시하고 연락도 안하던게 친구는 아니죠

    그냥 남남 아무것도 아닌 사이입니다.

    어차피 결혼하고 나면 연락 절대 다시 안합니다.

    그냥 잊어버리세요~

  • 안녕하세요

    초대받은 결혼식을 안기는건 다소 마음에 걸리겠지만 그분과의 과거의 기억보다도 현재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