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랑 다니기 쪽팔리다고 했던 친구의 결혼식 ~ 가야할까요
중학교때부터 친구이긴 한데 연락 안하고 지내다가
최근에 연락 와서 너무 반가운척해서
혹시 결혼하나 의심스러웠는데
역시나 결혼하더군요 ㅎㅎ
이 친구가 과거에 학생때 저 뚱뚱할때 저랑 같이 다니기 쪽팔리다고 한게 아직도 생각이나요
근데도 저한테 결혼식 와달란 소리를 하네요...
가서 축하해주면 제 속이 불편할 것 같고
밥만먹고 오거나 만원만 주고 오면 통쾌해도 나중에 욕 먹을것 같은데 어떻게할지 고민 입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끔은 본인에게 좀더 유리한 방향으로 가시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상대보다는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친구는 본인만 생각하면서 연락했다고 보여집니다. 작성자분도 본인만 생각하시고 결정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자기랑 다니기 쪽팔리다가 했던 친구의 결혼식에 와달라고 한건 상당히 무례한행동입니다
이거 강력히 말해야합니다
아니면 카풀을 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제가 무례하게 말해서 죄송해요
아무쪼록 제 답변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갈 필요가 없죠. 안가셔도 되고, 그 친구랑 다신 안 볼사이같으면 욕하든말든 상관없으니 질문자님 말씀대로 빈봉투나 만원만 주고 밥먹고 오셔도 되겠네요~사람이 염치가 있으면 자기가 그렇게 대했던 친구한테 연락 못할 것 같은데 사람이 너무 뻔뻔하네요ㅎㅎ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의 노래입니다. 사춘기인 중학교 시절 망.ㅁ의 상처가 큰 것 같습니다. 이번 결혼을 계기로 그 친구를 용서하고 화해하고 싶다면 가서 축하해 주시고 도저히 용서가 인된다면 안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중학교 졸업 이후 연락이 없다. 결혼식 때문에 연락이 온 친구라면 굳이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만 연락을 하는 친구니 아마 님께서 결혼할 때 연락을 해도 오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