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갑자기 연락온 친구 결혼식 참석해야 할까요?
원래 어릴 때 친하게 지내다 10년 넘게 연락 안 하던 중 연락이 왔습니다. 오래 전 친했던 마음에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스럽습니다. 참석해야 할까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10년넘게 연락없다가 갑자기 결혼소식알린것은 정말 용기가 필요한 행동입니다.
아마 축의금 조금 받을려고 하진않았을것같고 결혼할때되니 사는게바쁘다는 이유로 연락이 끊겼던 친구가 생각난거일수있어요.
예전에 친했던사이라면 저는 갈것같습니다.
저라면 안갑니다 의도가 뻔하잖아요 와서 축의금이나 내고 가라는건데 굳이 그 의도에 응해주기 싫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괘씸할거 같고요 제가 질문자님 이라면 절대 참석 하지 않을거 같고요 연락처도 차단 할거 같아요
그렇게 필요할때만 찾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죠 남보다도 못한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 친하게 지낸 친구이고 두 분이 무슨 안 좋은 일로 연락을 일부러 끊은 게 아니라면 무슨 사연이 있을 거 아닐까요. 친구분이 결혼식을 하려고 하니 작성자님이 생각이 났던 모양입니다. 결혼식에는 친구가 와주면 정말 행복하죠. 축하할 일이고 특별한 일정이 없다면 오랜만에 얼굴도 보고 참석하셔서 축하해주면 친구분하고 이 기회에 친해지는 계기도 되고
좋은 추억도 될 거 같습니다.
10년 넘게 연락이 안왔으면 사실 안가도 될 것 같습니다
어릴적에 친했었다해도 10년동안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음에도
연락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냥 그다지 중요한 사람은 아니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라면 축하만 전해주고 굳이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릴 때 엄청 친하셨던 사이라면 그래도 한 번은 가볼만 한거 같기도 합니다. 그냥 평범한 사이였던 친구면 솔직히 10년이란 세월동안 연락이 없었다면 저라면 안가는데요. 진짜 기억에 남는 친구였는데 뭐 각자 사정으로 바빠서 연락이 안된거면 한 번 가보는 것도 맞다고 좋다고 생각해요. 이 기회에 또 연락하는 사이가 될 수도 있고요. 축의금은 뭐 5-10만원이 무난하지 않을까 싶고요.
친한 친구였다가 10년 연락이 없었는데 결혼한다고 연락이 왔다면 이참에 다시 예전처럼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참석하셔서 축하해 주시고 다시 한번 친하게 지내보세요
갑자기 연락온 친구의 결혼식! 결혼 후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실 생각 이실지요? 그렇다면 참석!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의 친분정도가 반가움인지 아니면 부담감인지? 반가움이 크다면 참석!
그렇지 않다면 정중히 축하 인사를 하고 참석하지 않겠습니다.
갑자기 연락 온 오랜 친구 결혼식이라면 축하 마음 담아 가보시는 게 좋습니다. 작은 선물 들고 가면 어색함도 풀리고 좋은 추억 됩니다. 안 가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어요.
참석해야 할것 같습니다.결혼식날 하객 없어 알바생 쓴다는 뉴스도 봤는데 친구 없으면 쓸쓸해요. 오랜만에 친구 얼굴도 보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가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마음에 따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0년만에 연락이 온 친구더라도 질문자님한테 좋은 추억으로 남은 친구였다면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번 기회에 다시 인연이 이어질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떤식으러 연락해서 이야기했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청첩장만 띡 보내면서 결혼한다고 이야기 했는지
아니면 상황설명하면서 전달했는지에 따라서 제가 느끼는 게 달라질 것 같아요.
저라면 안갈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연락 온 이유는 축의금 받으려고 초대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친했다했을지언정 연락을 꾸준히 하지 않았다는 건
서로의 인연이 거기까지 닿았구나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앞으로 볼일이 없을것 같다면 가지 마세요 .. 나중에라도 볼것 같다면 가는것이 맞고요 예전 친하다는 마음으로 다 가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안갈것같습니다. 결혼을 하게되면 친했던사이도 멀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10년이나 연락이 없다가 결국 결혼식에 오라고 연락을 주신것같은데 저는 그 관계는 의미도 없고 작성자님의 결혼을 언제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상부상조도 안될것같네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관계가 멎어있었으니, 참석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 청첩장만 받은 상황이라면 ‘축하해. 예쁘다. 행복하게 잘 살아. 그 날 갈 수 있으면 갈게’ 정도로 축하해주고 안 가도 될 것 같아요.
혹은 축의금만 보내도 괜찮을 것 같고요.
너무 부담갖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