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양사로서 요즘 오른 달걀값 때문에 식단 고민이 깊으실 것 같습니다. 달걀을 최소한으로 쓰면서 영양 균형을 잡은 간단한 몇 가지 메뉴를 제안 드리겠습니다.
1 ) 양배추 참치 덮밥 : 포만감이 좋은 양배추를 볶다가 기름 뺀 캔 참치와 간장을 넣고, 달걀은 딱 한 개만 풀어서 밥 위에 얹으면 끝이랍니다. 참치의 오메가3와 단백질, 양배추의 식이섬유가 많아서 영양적으로 우수한 한 그릇이 된답니다.
2 ) 두부 들기름 구이 덮밥 : 가성비 좋은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두부 들기름 구이 덮밥입니다. 두부를 들기름에 노릇하게 구워서 밥 위에 올리신 뒤 간장 양념장과 김가루를 곁들여 비벼 드시길 바랍니다. 달걀 없이도 필수 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서 혈관 건강에 좋답니다.
3 ) 토마토 달걀 볶음밥 : 달걀은 2개만 사용하시어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성한 토마토를 충분히 넣어 밥과 볶아내주시면 양이 풍성해진답니다.
비타민C와 단백질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상큼하고 가벼운 별미입니다.
냉장고 속 재료로 5분만에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