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달러환율 상승의 압박으로 인해서 미국의 기준금리를 쫓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멈추는 시점이 우리나라의 기준금리 인상이 멈추는 시점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은데요.
미 연준의 예측으로는 내년 상반기까지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2023년도 연말에는 3%대의 CPI수치를 달성하고 2024년도 상반기에는 연준이 목표로 하는 2%대의 CPI까지 도달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경우도 내년 중반까지는 금리인상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대출금리는 현재보다 상단금리 기준으로 2%정도 더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마찬가지로 예금금리도 현재 1년 만기예금 금리 기준으로 5.1%대에서 내년 중반은 6%후반에서 7%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2023년도 연말부터는 경기침체에 따라서 금리인하를 검토를 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의 금리는 2023년도 중반을 정점으로 조금씩 우하향할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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