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동생이 요즘 민원인들 응대를 하면서 너무 힘들어 하는데요. 어떻게 응원해주고 격려해줘야할까요?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동생이 요즘 민원인들 응대를 하면서 너무 힘들어 하는데요. 어떻게 응원해주고 격려해줘야할까요. 작년부터 근무를 시작한 동생인데요. 처음에는 밝고 응대도 잘하던 친구인데요. 요즘은 너무 날카롭더라구요. 그래서 이야기를 해보니 민원인분들때문에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말하더라구요. 좋은말로 달래주고 있는데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 대하는 업무는 너무 힘든 업무인데 어려운 일을 맡으셨네요... 그 동안 사람들한테 시달려서 노이로제가 걸려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깐 사람들 좀 없는 한적한 호수 근처라든지, 강가 근처 등으로 당일치기라도 여행을 다녀와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사람으로 지쳤으니깐 좀 조용한 곳에서 맑은 공기 마시면서 쉬면 좀 상쾌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 민원인 응대는 누구나 힘든 일이니,

    먼저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솔직히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잠깐이라도 쉴 수 있게 배려하거나, 힘든 점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거예요.

    힘내라고 격려하는 말도 잊지 말고, 조금씩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 안녕하세요

    감정 노동에 힘들어 하고 있다면 우선 이해하고 공감을 먼저 해주세요

    "정말 고생이 많고, 그 누구라도 너처럼을 못할 거 같다. 감정 노동이 정말 힘든 일 같아"

    라고 말하면서 커피나 조각 케이크를 사주는 것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 개인의 고민에 대하여 들어주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당하시는게 아니니 이해한다고 이야기 하셔도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냥 옆에 있어주시고 같이 소주 한잔 하시면서 이야기를 들어주시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절대 내 경험에는... 내 생각에는... 하면서 의견을 말하시는건 크게 도움이 안될 것 같습니다.

  • 지금하시는게 최선으로 보여집니다.

    거기서 뭔가를 더 해준다고 민원인들이 안오는것도 아니기에 딱 지금 하시는 정도만큼만 해주시면 되세요.

    문제는 민원인인데 직접적인 원인이 해결되지 않는한 아무리 응원을하고 격려를 뭔가 대단하게 해준다해도 결국 똑같아집니다.

    그나마 같이 근무하느 동료들이라도 스트레스를 안주는게 최선이고요.

    가끔 음료정도나 점심정도사주시는 정도면 더할나위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