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을 칼로 자르는 습관 어떻게 고칠까요
어릴때부터 손을 뜯는 버릇이 이어져서 성인이돼서도 손을 뜯어서 매일 손 주위가 아프고 피가납니다 손톱은 칼로 자르구요 어떻게해야 습관을 고칠수있을지 고민이네요
칼로 손톱을 자르는 습관은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
가급적 커트칼을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정에 커트칼을 없애버리면 그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에 있는 상처도 가리고 습관도 교정할 겸
밴드를 붙여놓는 것도 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무료하다보면 그런 행동이
무엇보다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마련하는게 시급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칼로 손톱을 자르면 손톱에 파상풍 이라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톱을 뜯는다면 손톱을 보호하는 부분의 면역이 약해져서 손톱이 깨지거나 손톱이 자라나는데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손톱을 뜯지 않도록 자제력을 기르는 것이 먼저 이겠고, 현재 사용하던 위험한 도구 칼은 본인 주변에 놓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손 주위가 아프고 피나 나는 정도 이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소독을 하고 연고를 처방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위정도면자해에가까워요
가까운곤에상담받는게좋으며
스트레스를줄여주시는것도좋아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손톱을 자르는게 습관이 되었다면 다른것으로 대체하는것도 좋습니다
인형이나 기타 잡고 안정을 찾을만한것을 대체용품으로 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손을 뜯는 대신 할 수 있는 행동을 찾아보세요 예를 들어서 손을 뜯고 싶을 때 스트레칭을 하거나
작은 공을 쥐고 압박하는 동작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무의식적으로 손을 입으로 가져가는 것을 막기 위해
손에 테이프를 감거나 손가락 밴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손톱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보습크림이나 로션을 자주바르세요 손이 매끄럽고 정돈되어 있으면 뜯고싶은 충동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손톱에 쓴맛나는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도 효과적이긴합니다
이 습관이 스트레스나 불안에서 비롯된 경우 감정관리를 하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명상,심호흡, 혹은 상담 치료를 통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손톱을 칼로 자르는 습관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이런행동으로 크게 다친경우를 책이나 영상으로 보여주고 심각성을 스스로 알게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본인이 의식적으로 칼이 아닌 손톱깎이로 손톱을 깎는 연습 및 시도를 해나가면서 습관을 바꾸실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부상의 위험이 크므로 본인에게 맞는 크기의 손톱깎이를 구비하셔서 손톱을 깎고, 불편함이 있다면 칼이 아닌 다른 수단을 사용해 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손톱을 칼로 자르고 물어뜯는 습관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충분히 고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루틴을 만들고, 대체 습관을 형성하며, 행동을 인식하고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꾸준한 노력과 자기 돌봄으로 건강한 손톱 관리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습관이 언제, 어던 상황에서 더 자주 나타나는지 기록해 보세요. 습고나의 배경에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있다면, 이를 줄이는 방법 등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손톱을 자르거나 손을 뜯을 때 본인이 이 행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주 인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