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대출도 자산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자산이라는 것은 자본 + 부채이고 대출은 부채에 들어가죠. 그런데 과연 이게 옳은 자산일까요? 가끔은 의문이 듭니다. 회계상으로 부채는 자산이라고 하는데 그게 내 돈이라고 생각을 할 수 없고 내 자산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이미 갚아야 하는 돈인데 이게 자산으로 보다니 뭔가 납득이 되지 않네요. 다른 분들도 이런가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출은 일반적으로 회계 상에서는 자산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대출 자체가 직접적인 자산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대출금을 이용해 구매한 부동산, 주식, 채권 등의 투자 상품이 자산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대출은 일종의 자금 조달 수단으로서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더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반면에, 대출금은 상환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부채로도 볼 수 있습니다.

  • 온전히 내 돈은 아니지만 현재 내가 가용할 수 있는 돈이기에 맞는 것 같습니다. 앞서 말하셨듯이 회계상 분류로도 자산으로 보고 있고요.

  • 질문자님 회계상으로 부체를 자산으로 보는것은 실질적인 자산 보다는 은행 부채는 신용도가 있어야 대출이 됩니다 즉 신용도는 자산을 이야기 하지요 은행에서

    대출을 해 줄때 자산이 충분 하기 때문에 자산을 보고 대출을 해줍주기 때문입니다 .

  • '자산'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내가 쓸 수 있는 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출로 받은 돈도 내가 쓸 수 있는 돈이기에 자산으로 봐야합니다.

  • 대출을 받았으면 쓸 수 있는 돈이되어 자산으로 포함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자기자본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고 돈을 벌어 올수도 있듯이 대출받은 돈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대출을 갚아나가면 부채가 줄게되어 자산도 줄어드는 결과가 됩니다.

  • 대출을 받아 집을 샀거나, 주식에 투자를 했다면 자산으로 볼 수 있겠으나 도박으로 다 잃었거나 코인으로 다 잃는 등의 원금을 손실했다면 자산으로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대출은 그래도 자산이라기보다는 본인능력껏 받은 금액이기때문에 어찌보면 빚이라고해도 갚을수있는 능력이되기에 은행에서 빌려주자나요. 그래서 어디가서도 아파트 내명의로 샀는데 빚이야 ~ 이래도 사람들은 아파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하죠. 그런이치라고 보시면돼여

  • 대출은 보통 자산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출은 부채로 간주됩니다. 왜냐하면 대출을 받으면 대출액을 상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출을 사용하여 투자를 하거나, 대출로 구입한 재산이나 자산이 대출금액보다 가치가 높은 경우에는 대출을 자산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