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라스트댄스
주말마다 본가 가서 부모님과 밥 먹자는 거때문에 예비신부가 친정이랑 차별한다고 화내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저는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자주 뵙고 싶은 건데 예비신부는 왜 시댁만 가냐고 자기 집도 그만큼 가자네요.
효도도 공평하게 점수 매기듯 해야 하는 건지 참..
어떻게 해야할까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양가 방문 횟수를 공평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내부모님이 걱정되는건 예비신부님도 같습니다.
주말마다 번갈아가면 본가, 처가 가시는게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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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질문자님이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자주 뵙고 싶은 마음은 백번 이해합니다 하지만 매주 본가에 가서 식사자리를 하자고 하는건 여자친구분의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해보입니다.
여자친구분이 그런말을 꺼내기전에 이번엔 친정에 가서 식사자리 하는거 어떠냐 이런식으로 먼저 제안했다면 여자친구분의 거부감이 조금 덜어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사랑은 배려와 존중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부모님을 뵙고싶은 마음만큼 여자친구분도 똑같을겁니다~
무조건 딱 반반은 아니여도 빈도수를 비슷하게 가져가야 다툼이 생기지 않을거 같네요!
혼자가시면 효도가 맞고
예신입장에서도 상관없고
오히려 이해 못해준다면
예신 본인에게 마이너스일 수 있으나
질문자님이 부모님 뵐 때마다
예비신부가 늘 따라가야한다면
예신 입장에서 불공평한 게 맞지요.
'나는 처가 식구들 자주 봐도 상관없는데?'
라는 마인드일 수 있지만
본인에게 쉽다고
모든 사람들한테 동일한 문제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학창시절 누군가에게
앞에 나와 발표하는 게
신나는 일이고 별일 아닐 수 있지만
어떤 사람에겐 떨리고
하기 싫은 일일 수 있는 것처럼
예신에겐 힘든 일일 수 있습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와이프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자주 가서 뵙고 싶다고하여 주말마다 장인, 장모님과 식사하는 자리에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부모님이 완전 편하지 않는 이상 불편한 자리는 맞으니까요.
내가 우리 부모님한테 하고 싶은 만큼 상대 부모님께도 그만큼 관심 가져드리고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남편분이 친정 부모님께 먼저 잘하면 아마 와이프분도 먼저 알아서 잘 하게 될겁니다.
양가 번갈아 가면 되지요. 그러면 싸울 이유도 엊ㅅ고 좋지요. 사실은 시가집에 가서 밥를 먹눈 것도 좋은 일이지만 아내인 며느리 입장에서는 좀 불편하겠지요. 그것도 시아버지 시어머니와 같이 식사를 한다는 것이 말입니다. 마음이 편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너무 강요하지 말고 이번에는 우리집에 왔우니까? 다음에는 장인집에 가자고 하세요. 그러면 아내분이 좋아할 것입니다. 어쨌든 행복한 가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인만 가시면 안되나요? 결혼 전인데 굳이 같이 가실 이유가 있나요 ? 효도는 셀프입니다 상대방한테 강요 하지 않으셨으면 .... 결혼 전부터 이러는데 결혼하면 얼마나 자주 가실런지ㅜㅠ 공평한게 싸움이 덜나요 ...
효도는 각자 부모님께 각자가 하는거죠.
특별한 사건이 있어서 연끊고 사는게 아닌 이상은...
양가 공평하게 방문토록 하는게.맞지 않을까요????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와이프분이 본인 가족들에게 매주 주말마다 가서 밥먹자고 한다면
어떠실거 같아요?
아직 결혼적이라면 굳이 배우자될사람과 같이 본가
부모님을 찾아갈필요가 있을까요??
배우자될사람이 긍적적인 반응으로
받아준다면 상관없지만요.
본인의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걱정되는 마음이 있다면 혼자 자주 다녀오세요~
배우자될입장에서는 공평하게 친정도 자주 가야한다고
생각할수 있다고 봅니다~
요즘 결혼하면 본인들의 부모들은 본인들이 각각 챙기고
중재역할을 잘하는것이 결혼생활을 현명하게 잘하고 의견충돌을 줄이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솔직히 이건 공평한 걸 떠나서 주말마다 질문자님 본가만 가는 건 차별이 맞습니다
아무리 부모님의 건강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본인 입장만 생각하시면 안되는 겁니다
배우자분 입장에서 매주는 힘들다는 걸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대화로 잘 풀어서 타협점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진지하게 이야기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서로가 다른 입장에 있을지라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꺼같아요예비 신부 입장에서는 시댁 식구들만 챙기는 것처럼 보여서 서운할 거예요. 예비 신랑의 관점에서 보면 부모님이 아프시니까 더챙기고 싶은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서로 이해할수있는쪽으로 이야기 한번해보세요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부모님이 아프셔서 자주 찾아뵙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부분이긴 하지만 예비 신부 입장에서는 시댁은 너무 어렵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리라고는 하지만 너무 한쪽으로만 쏠리는 건 부당하다고 여길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볼 수도 있구요. 반대로 질문자님이 처가에 매주 가서 식사를 해야 한다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들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세요. 양가에 똑같이 하시는 게 맞습니다.
주말마다 본가에 가서 밥을 드시자고 하면 분명
아내 쪽에서는 서운한 감정이 드실 수 있습니다.
사실 가능하시다면 한 번은 본가로 한 번은 처가로
이렇게 가시는 것이 공평하고 좋을 것입니다.
효도라는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지요 부모님 몸이 안좋으시니 자식된 도리로 자주 뵙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예비신부 입장에서는 그게 한쪽으로만 치우친다 느껴질수있답니다 주말마다 매번 가는건 사실 무리가 좀 따르니 횟수를 좀 줄여보거나 처가댁도 같이 챙기면서 마음을 달래주는게 나중을위해 안싸우는 지름길입니다.